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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예술

이름:유정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대한민국 서울 (염소자리)

직업:전 아나운서 대학교수

기타: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최근작
2024년 6월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유정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9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9시 뉴스〉 〈열린 음악회〉 등과 클래식FM의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아방송대학교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객원교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연구위원을 지냈으며, 2004년 서울대에 〈말하기〉 강의가 개설된 이래 2013년까지 10년간 수업을 진행했다.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대변인(2012년), 노무현시민학교 6대 교장(2014년),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 수석부본부장(2017년), 한국IPTV방송협회장(2018~2021년)을 맡았으며, 연극 〈죽음에 이르는 병〉(2011년), 〈그와 그녀의 목요일〉(2015년), 영화 〈재회〉(2017년)에 배우로 출연했다. 현재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운영위원으로서 음악회를 진행하며, 세종예술아카데미와 기업 등에서 말하기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언제나 지금이 아름다운 여자』 『클래식 에세이 마주침』 『클래식의 사생활』 『당신의 말이 당신을 말한다』 『언젠가 너였던 나』 등이 있다.
이 책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는 2009년에 나온 책의 개정판으로, 최근의 사례와 말하기 교육의 핵심 연구 결과들을 보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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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주침> - 2008년 4월  더보기

내가 쓴 음악 이야기는 사람의 이야기다. 신에게 바치든 귀족의 구미에 맞추든 대중에게 음반을 팔기 위해서든 혹은 절로 우러나는 선율을 쏟아내든, 결국 사람이 음악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들도 우리처럼 아프고 후회하고 실망하고 질투하고 때로 획책하고, 그리고 사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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