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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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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세트] <커넥팅> 도서 + 신수정 북토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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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최근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은 ‘성장’이다. 어떻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까? 어떻게 빠르게 역량과 실력을 기를 수 있을까? 대기업, 글로벌 스타트업, 초고속 성장 벤처 등 다양한 기업에서 고속 성장을 이룬 저자는 바로 이 질문에 답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실력 있는 인간이 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어떤 마인드셋, 어떤 무기가 실력을 만드는지, 그 실력을 지키고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발전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를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으로 제시한다. 내가 《커넥팅》에서 강조한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훌륭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도전하고 성장하며 무슨 일이든 맡아도 잘해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2.
“코칭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통찰을 얻게 하고 그들을 변화와 행동으로 이끈 저자의 비밀이 담겨 있는 보물 창고와도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삶, 불안, 위기, 부, 커리어, 리더십 영역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14개의 파워풀한 질문을 제시한다. 일과 삶에서 어떻게 나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이미 늦은 건 아닌지 고민해온 분이라면 필독을 권한다. 어쩌면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도 없는,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진짜 원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질문하지 않으면 살던 대로 살아간다”라는 저자의 말을 마음에 꼭 새기시길!”
3.
이 책은 피플 애널리틱스가 왜 필요한지, 무엇을 하는지, 그 길로 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향후 전망은 어떠한지를 12명의 전문가가 기록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 그렇지만 이 커리어는 단순히 통계, 컴퓨터, 데이터 분석 역량에 기반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에 울림이 있다. 데이터에 기반한 냉정한 사고와 사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의 결합이 바로 피플 애널리틱스의 본질이 아닐까 싶다. 피플 애널리스트가 되기를 원하거나 그 영역에서 일하는 분들뿐 아니라 일반 직원들, 특히 경영자들이 반드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4.
  • 한 계단씩, 다 함께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성공 방정식 
  • 성장현 (지은이) | 푸른길 | 2024년 4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85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20여 년 스토리를 창업자로부터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책. 다양한 위기를 어떻게 돌파했는지 배울 수 있다. “창업을 꿈꾸는 월급쟁이여, 다 나오라”
5.
“직원들의 잠재된 창의성 폭발은 조직 리더들의 고질적인 걱정이다. 스탠포드 디스쿨의 저자들은 이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다. 이 책을 읽는다면 의욕이 없던 직원들이 눈을 반짝거리며 빛나는 아이디어들을 뿜어내게 하는 비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의 창의성을 기르고 혁신을 이루고 싶은 개인과 기업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6.
미국 근로자의 80퍼센트에 가까운 사람들이 서비스 관련 기업에 근무하거나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품 마케팅을 다룬 책은 많았어도 서비스 마케팅을 자세히 다룬 책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서비스 사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출발한다. “서비스 마케팅은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파는 일이다.” 저자의 메시지는 커다란 통찰을 준다. 잠재 고객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어떻게 그들의 삶을 낫게 해줄지 답을 제공하는 일이 서비스 사업의 핵심임을 말한다. 이에 근거하여 고객을 확보하고 설득하고 유지하는 세부 기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 ‘비타민이 아니라 진통제를 팔아라. 팔려 하지 말고 보여줘라. 활(기술)을 바꾸지 말고 과녁(고객층)을 옮겨라’ 등 다양한 방법과 통찰을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다. 사업을 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하는 마케터, 기획자분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7.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은 새로운 시대의 경영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의미’를 꼽았다. 지금까지 산업주의는 통제, 효율, 복종과 감시의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러나 값싼 노동력과 효율은 한계에 직면했고 이제 진정한 가치는 사람의 창조성과 인간성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직원들이 권한을 가지고 역량을 개선하며 의미 있는 일에 뛰어들게 함으로써 진정한 변화를 창출하는 것이 의미의 시대 경영이요, 리더십이다. 짧은 글들의 모음이지만 우리가 현재와 미래에 어떤 경영을 해야 할지, 어떤 리더십과 일하는 방식을 가져야 할지 말하는 통찰이 가득한 책이다.
8.
“그럭저럭한 삶을 살고 싶은가? 위대한 삶을 살고 싶은가? 부상으로 무기력하게 소파에 널브러져 TV나 보던 저자는 어느 날 새로운 결심과 행동을 시작으로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된다. 그는 우리에게 위대함은 능력과 재능이 아닌 선택의 문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위대함으로 가기 위한 비결과 장애물, 그리고 마인드셋과 플랜에 대해 단계별로 제시한다. 관중석에 있을 것인가? 경기장의 선수로 뛸 것인가? 이 책을 통해 목적, 의욕과 동기가 희미해진 독자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위대함을 선택하고 의심과 두려움을 뛰어넘어 자신의 사명을 성취하기 바란다.”
9.
36년 전에 출간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고객 중심 경영과 권한 위임의 핵심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놀라운 책이다. 이 책에는 공급자 중심 경영으로 적자에 헤매던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턴어라운드 사례가 담겨 있다. 겉으로 드러난 비결은 ‘진실의 순간’에 집중한 고객 중심의 경영이지만 이를 가능하게 한 숨은 비결은 직원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위임한 것이었다. 또한 직원들에게 권한을 위임하기 위해 경영진은 무엇을 해야 할지 직접 겪은 풍부한 사례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감독인 경영자는 전략을 세우고 환경을 만들어줄 뿐, 결국 경기장에서 선수로 뛰는 것은 직원들이다. 특히, 정체된 시장에서 턴어라운드를 모색하는 대기업, 고객 중심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기업, 직원들에게 권한을 위임해 수평적 조직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의 경영자와 모든 비즈니스 리더에게 권한다.
10.
과도한 업무 시간과 큰 스트레스 하에서 일했던 전통적인 일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이제 많은 구성원들은 밸런스를 찾으면서 자신과 맞는 일터에서 일하기를 원한다. 그렇지 않으면 과감히 떠난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은 어떻게 인재를 모으고 구성원들을 몰입하게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답으로 사람마다 지문과 같은 뇌의 신경 특성이 있음을 이해하고 각각의 뇌가 최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고 권고한다. 사람마다 신경 특성, 즉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에 따라 세상을 보는 관점에 차이가 생긴다. 구성원들의 이러한 신경 격차를 이해하면 저마다의 장점을 살려 일하게 도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신경 특성 측면에서 남성성과 여성성, 외향형과 내향형 차이, 최적의 스트레스 포인트 차이, 일터에서 휴식 및 운동과 신뢰의 중요성, 다양성이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이유 등을 설명하고 있다. 때문에 다양한 구성원들이 조화롭게 일하는 일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뇌과학적 관점에서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다. 몰입하는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경영자들, 어떻게 하면 일터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알고 싶은 직원들에게 추천한다.
11.
읽는 내내 숨쉬기조차 어려웠다. 온몸이 부서지면서 한계를 하나씩 돌파해내는 저자 앞에 어떤 핑계도 대지 못하겠다. 나를 주저앉히는 것은 바로 나이며, 내가 바로 내 삶의 주인임을 깨닫게 해준다.
12.
무엇보다도 이 책은 여느 리더십 책과 달리 주체적인 책임, 행동 그리고 가치부여를 강조한다. 이러한 리더가 되기 위한 도전과제는 무엇인지, 거쳐야 할 필수 과정이 무엇이고, 훈련에 필요한 도구는 무엇인지를 한 단계씩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리더가 되기 원하는 사람부터 이미 리더인 사람까지, 이 책을 통해 리더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와 이러한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13.
창업한 CEO들과 기업의 경영자들이 처음에는 만만하게 보지만 이후 어려움을 느끼고 기업 성장에서 가장 큰 도전으로 여기는 영역이 무엇일까? 바로 HR 영역이다. HR 영역은 누구라도 한마디씩 할 수 있다. 그래서 오히려 공부하지 않고 상식과 통념으로 접근하다가 실패한다. 게다가 지금은 팬데믹, 근무 시간과 형태의 변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MZ세대의 출현 등으로 과거의 전통적 동기유발, 평가, 보상 등의 HR 모델 또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HR은 더더욱 기업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어젠다가 되고 있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에서 HR 일을 하며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조직문화, 인재관리, 성과관리, 보상관리, 리더십 HR 전 영역에서의 기본 철학과 원리뿐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최신의 HR 실행방안들을 제시한다. 마치 HR의 최신 교과서 같은 느낌이다. HR 종사자들뿐 아니라 CEO, 경영자,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경영자들이 변화하는 시대 HR을 보는 관점을 새롭게 바꾸고 기업의 성장엔진으로서 활용하길 희망한다.
14.
신뢰·고무형 리더십은 인간의 위대한 잠재력을 꽃피울 환경을 만들어주는 리더십을 말한다. 이는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비결일 뿐 아니라 협업과 혁신, 시장에서의 승리를 가져다준다. 당신이 신뢰하고 고무하는 리더로 변신한다면 당신뿐 아니라 다른 많은 이들의 삶, 나아가 조직과 세상 또한 훨씬 나아질 것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직장인들이 회사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상사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리더십을 말하는 책은 많지만, 팔로워 입장에서 상사를 어떻게 관리하라고 이야기해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바로 상사를 관리하는 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상사의 성향, 성격,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기를 권고하며 각각에 적합한 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마이크로매니저부터 사이코패스까지 가장 힘든 10가지 상사 유형을 제시하며 이들을 대응하는 방법 또한 말하고 있다. 상사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커리어 주도권을 가지길 원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추천한다.
16.
주차 요원으로 입사해 글로벌기업을 총괄하는 자리까지 오른 디즈니의 전설이 현장에서 얻은 통찰과 지혜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나’에서 시작해 ‘팀’과 ‘조직’ 그리고 ‘변화’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나가는 길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무엇보다 ‘셀프 리더십’을 갖추는 것이 탁월한 리더로 성장하는 지름길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오늘 우리 현실에 딱 들어맞는 탁견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 최고 기업인 디즈니의 경영과 기업문화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안에서 리더들이 어떻게 리더십을 기르고 발휘하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미움받을 용기』의 리더십 버전. 리더는 칭찬하지도 혼내지도 말아야 한다는 새로운 리더십에 대해 역설한다. 칭찬도 할 수 없고, 혼도 낼 수 없다면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 독특하게도 리더는 용기를 주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이 책의 리더십은 수평, 창의와 자율이 필요해진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18.
『미움받을 용기』의 리더십 버전. 리더는 칭찬하지도 혼내지도 말아야 한다는 새로운 리더십에 대해 역설한다. 칭찬도 할 수 없고, 혼도 낼 수 없다면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 독특하게도 리더는 용기를 주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이 책의 리더십은 수평, 창의와 자율이 필요해진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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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민송 대표는 자신이 만든 마이루틴 서비스를 가장 훌륭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로서 자신의 삶을 바꾼 루틴의 힘을 이야기한다. 우리 뇌는 새로운 행동을 싫어한다. 이에 대부분의 결심은 번번이 실패한다. 그러나 작은 루틴을 반복하면 행동으로 정착되어 변화가 이루어진다. 30~40개의 루틴을 실행하고 있는 저자는 루틴이 단단해지면 더 많은 여유가 생기고 삶이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침대에 오르면 플랭크를 하는 작은 루틴을 정했다. 작은 루틴들을 쌓아 원하는 삶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20.
저자 말대로 경영의 나침반 같은 책이다. 경영에도 매슬로 피라미드처럼 욕구 단계가 있다니 흥미롭다. 그만큼 경영의 방향과 단계를 잘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조직(기업)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 경영상 가장 약한 고리가 어디인지, 무엇부터 해결해야 할지를 잘 알게 될 것이다.
21.
최고의 성과를 내는 조직의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많은 리더와 경영자가 가장 찾고 싶은 답을, 이 책은 누구나 배우고 단련할 수 있는 3가지 원칙으로 선명하게 제시한다. 소속 신호, 취약성을 드러내는 협동, 그리고 공통의 비전 설정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리더가 자신의 취약성을 기꺼이 드러내고 구성원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최고의 팀들의 비결이라는 통찰은 매우 놀랍다. 이번 개정증보판에 담긴 상세한 실천 기법들과 함께라면, 어떤 조직이든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22.
파워를 나누어줌으로써 창출되는 파워, 존중하고 권한을 부여하며 모두가 같이 참여함으로써 만들어지는 엄청난 가능성, 함께하는 자유, 고독하고 독단적인 ‘나’ 중심 리더십이 아닌 구성원들이 연결되고 함께하며 진화하는 ‘우리’의 파워를 제시한다. 인간 개개인의 개성이 중시되며 불확실한 시대에, 리더십의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통찰과 영감을 주는 훌륭한 책이다.
23.
겉은 화려해 보이지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성과를 지속해야 하는 엄청난 압박 속에서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사람이 바로 CEO이다. 이들은 자신이 CEO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누구에게인가 터놓고 도움을 받기 어렵다. 이 책은 ‘CEO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CEO가 되면 무엇을 해야 할까’, ‘퇴임과 그 이후의 경력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까지 CEO의 준비부터 끝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실제적인 사항을 다룬다. 일반적이고 당위적인 사항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경험 많은 멘토가 옆에서, 숨겨져 있지만 솔직하고 실제적인 솔루션을 말해주는 듯하다. CEO들뿐 아니라 조직을 책임지는 리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4.
MZ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여러 책을 읽었지만 피상적이거나 개념적인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피상적이지 않고 Z의 스마트폰 속으로 파고 들어가 그들의 활용과 경험을 생생하고 깊이 있게 해부한다. 이를 통해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소비하고 즐기며 생산하는지, 또 그 기저에 있는 철학과 가치와 관점이 무엇인지 통찰을 도출해낸다.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책이다.
25.
어떻게 일을 즐겁게 하면서도 성과 또한 극대화할 수 있을까? 의미, 주도, 성장, 긍정, 따스함, 탁월함 추구 이러한 태도가 바로 이 고민을 풀어주는 열쇠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 저자 스스로가 이러한 태도를 기반으로 일뿐 아니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려는 분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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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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