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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3,600원, 332권 펀딩 / 목표 금액 2,000,000원
<인간 이하>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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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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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우리는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못하는가’
유감스럽고도 강력한 인간 본성의 마지막 이야기!

“모든 비극은 인간은 선하다는 착각에서 시작되었다”


10년 만에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된 《인간 이하》는 ‘과연 인간은 선한 존재인가’라는 인류 역사상 풀리지 않는 화두를 던지며 세계의 많은 독자와 학자들에게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어 왔다.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저자는 우리가 왜 인간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지에 대해 수십 년간 연구하며, 전 세계 학자들이 외면하고자 했던 비인간화에 대한 거의 모든 역사를 집대성했다.

우리가 인간을 개나 닭처럼 짐승으로 표현하거나 벌레로 취급하는 것은 유구한 과거에서부터 내려온 인간 본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홀로코스트, 식민지 전쟁, 노예제도 같은 잔혹 행위를 저질러온 인간의 역사는 반박할 수 없는 근거를 제시하며 이를 뒷받침한다. 이 책은 인류애를 부르짖음에도 여전히 차별과 혐오를 거리낌 없이 저지르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담았다. 또한 역사, 심리학, 생물학, 인류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비인간화가 만연한 이유와 인간이 같은 인간을 비인간화하는 데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를 탐구하며 본성의 감춰졌던 그림자를 드러내 인간을 온전히 직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지체된 담론을 펼쳐야 할 때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인간의 이런 행동이 생물학적 본성에 뿌리박혀 있지만, 고정불변하지 않기에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인간이 더 우월한가를 놓고 다투기보다는 함께 인간의 민낯을 마주하고, 과거보다 덜 끔찍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서로를 혐오하고 죽이는 이유를 더 잘 이해하기를 희망한다. 이는 인간의 유감스럽고도 강렬한 본성이 초래하는 파괴적인 결과를 저항하는 최소한의 길이자 연대로 나아가는 시초가 될 것이다.




추천의 글

편견과 차별, 폭력과 잔혹함의 뿌리를 파헤친 이 책은 인간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인권과 인간애를 끊임없이 외치면서도 다른 사람을 인간만 못한 존재로 여기는 비인간화의 일상에 무시무시한 폭력이 숨어있음을 폭로한다. 인간의 폭력성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히틀러와 스탈린이 사라진다고 전체주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왜 우리는 폭력적이고 잔혹한 전체주의의 유혹에 빠지는 것인가? 한나 아렌트는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으면 보통 사람도 엄청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악의 평범성’이 문제라고 지적한다면, 스미스는 다른 사람을 종종 인간 이하의 존재로 여기는 사고방식인 ‘비인간화’가 그 원인이라고 말한다. 인권 사상이 보편화된 오늘날에도 다른 사람을 비하하고, 노예화하고, 말살하는 잔학 행위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처럼 보인다고 모두 인간인 것이 아니라 하위 인간에게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다는 생각이 지배하는 한, 비인간화는 쉽게 일어난다. 이렇게 우리는 다른 사람을 개나 쥐와 같은 짐승, 바퀴벌레, 해충으로 부름으로써 인간 이하의 존재로 비하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에서 잔혹한 행동으로 이어지는 길은 짧다. 다른 인간을 죽이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쥐를 박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이러한 사고방식을 인종 차별과 외국인 혐오, 전쟁과 대량 학살에서 발견한다.
비인간화가 문화가 아니라 발전한 진화론적 인간 본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스미스의 인식은 섬뜩하게 냉철하고 강렬하다. “정확히 누가 ‘인간’이라는 범주에 들어가는가?”라는 인간 본성에 관한 질문은 언제나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인간만 못한 존재를 만들어낸다는 주장은 매우 독창적이다. 비인간화는 결코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히틀러와 스탈린, 공산주의자와 테러리스트처럼 우리가 악마시하는 괴물의 특성도 아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인간 이하의 존재로 여기는 비인간화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동시에 주체도 될 수 있다. 비인간화가 차별과 편견, 폭력과 잔혹함의 뿌리라는 점을 파헤친 이 책이 지금도 여전히 시의적절한 이유다.
- 이진우(철학자, 포스텍 명예교수)

감수자의 글 일부

인류 사회의 수많은 비극은 대개 인간 스스로 저지른 일이다. 비극의 원인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후손은 서로 번갈아 가며 노예와 주인이 되기를 반복하고, 죽고 죽이기를 계속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진화적 본성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문화적 관습이다. 분명 한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생겼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도 그러한 본성과 관습을 계속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이제 그만 멈춰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찾아낼 수 있기 바란다. 저자가 말한 바와 같이 비인간화의 인류학적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 인류사적 비극을 해결하는 첫걸음이다.
- 박한선 (진화인류학자,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

수상 이력

2012 애니스필드 울프북 (Anisfield-Wolf Book Awards) 수상작

차례

서문: 어딘가 열등한 종족

1장 인간만 못한 존재 – 인종 청소 프로젝트의 비밀
대중매체가 조종하는 비인간화

2장 비인간화 단계 – 부, 계층, 권력이라는 거대한 고리
고대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보에티누스 ❘ 거대한 존재의 고리 ❘ 중세시대: 이슬람, 피코, 파라켈수스 ❘ 계몽시대: 데이비드 흄과 임마누엘 칸트 ❘ 인류학의 부상

3장 칼리반의 후손들 – 외부자는 더럽고 어리석다
멋진 신세계에서의 살인 ❘ 버지니아, 매사추세츠, 그리고 그 이후 ❘ 인간을 정의하며 ❘ 위조 인간

4장 적대감의 수사학 – 사회적 죽음이라는 족쇄
거대한 존재의 고리에 족쇄를 채우다 ❘ 흑인과 백인 사이의 비인간화 ❘ 도덕성의 해체

5장 종족학살에서 얻은 교훈 – 학살의 가해자의 만족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들은 괴물도 광인도 아니다 ❘ 우치의 괴벨스 ❘ 종족 학살 ❘ 인간 이하 ❘ 유사 인간 ❘외양과 실세 ❘ 피의 신화: 불변성과 유전

6장 인종 - 흑인은 영원히 백인이 될 수 없다
인종이라는 수수께끼 ❘ 제니가 흑인인 이유 ❘ 이상을 넘어서 ❘ 플라톤의 방식 ❘ 본질적 차이 ❘인종에서 종으로 ❘ 의사종분화의 기원

7장 잔혹한 동물 – 인간의 잘못된 믿음
인간만이 전쟁하는가? ❘ 잔혹성

8장 모순된 감정과 도덕적 일탈 – 살인에 대한 저항감을 뛰어넘는 선동 동기
도덕성의 타격 ❘ 풍부해진 정보 ❘ 불결한 동물, 포식동물, 사냥감

9장 비인간화 이론을 위한 논의 – 서로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다

부록 I 심리적 본질주의
부록 II 전쟁의 비인간화에 관한 폴 로스코의 이론



책 속에서

우선 비인간화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면, 이 단어는 문자 그대로 ‘인간성을 없애는 것’을 뜻한다. 자, 이제 누군가를 떠올린 다음 그 사람에게서 인간성이 벗겨졌다고 상상해 보라. 거기에 무엇이 남아 있는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흑인 노예를 비인간화했을 때 노예들에게는 무엇이 남아 있었을까? 유럽 식민주의자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의 인간성을 말살했을 때, 독일 나치가 유대인의 인간성을 말살했을 때 그 자리에는 무엇이 남아 있었을까? 비인간화를 자행한 사람들의 눈에는 인간처럼 보이는 생물, 다시 말해 인간의 형태를 지니고 두 발로 걸어 다니며 인간의 언어를 말하고 인간처럼 행동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은 아닌 생물이 남아 있었다.
_서문 〈어딘가 열등한 종족〉 중에서

비인간화는 세계 곳곳의 문화에서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어쩌면 그 역사가 선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지도 모른다. 동양에서도 서양에서도, 선진국의 문명인에게서도 아마존 외지의 원시 부족에게서도 비인간화를 찾아볼 수 있다. 비인간화의 자취는 고대의 쐐기 문자판에도 현대의 뉴스 헤드라인에도 묻어 있다. 비인간화는 나치, 공산주의자, 테러리스트, 유대인, 무슬림 등 각 시대나 지역의 잔혹한 괴물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비인간화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것은 물론 비인간화의 주체가 될 수도 있다. 비인간화는 모두가 마주한 문제이다.
_〈인간만 못한 존재〉 중에서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세계가 거대한 위계질서로 이루어졌다고 인식했다. 꼭대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존재인 신이 걸터앉아 있고 밑바닥에는 무생물이 있으며 그 사이는 여러 층위로 나뉘어 신과 무생물을 제외한 모든 존재가 각각의 층위에 자리 잡고 있다. 문화마다 혹은 시대마다 세부적인 그림은 다를 수 있지만 큰 틀에서는 전부 비슷하다. 식물은 거의 맨 밑바닥, 식물이 자라는 흙보다 살짝 위에 놓여 있다. 지렁이와 달팽이 같은 단순한 생물은 식물보다는 완전하기 때문에 그보다 조금 높은 고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유류는 훨씬 더 높은 곳에 있으며 특히 우리 인간은 천사 바로 아래라는 영예로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창조주가 걸터앉은 곳에서 불과 두 칸 떨어진 곳이다. 이런 분류 체계는 ‘존재의 대사슬’ 혹은 ‘자연의 사다리scala naturae’라고 불렸다.
_〈존재의 대사슬〉 중에서

사람들에게 인종의 개념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것은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돈다”라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만큼이나 미친 소리로 들릴 것이다. 주위를 둘러봐도 인종이 존재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로 보인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인간 다양성에 대해 매우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두드러진 신체적 유사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비과학적 담론에서 그토록 중요하게 여겨지는 전통적 인종 분류의 범주(예로, 인구조사 양식과 취업 지원서의 확인 칸으로 대표되는 종류의 범주)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_〈인종의 수수께끼〉 중에서

비인간화된 사람들이 나비나 새끼고양이 같은 매력적인 동물로 여겨지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비인간화를 자행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희생자들을 폭력을 조장하는 동물로 식별하기 때문이다. 바로 다음과 같은 생각이다. 쥐는 해로운 동물이므로 박멸해야 한다. 유대인은 쥐이다. 쥐를 박멸하는 것은, 쥐에게 도덕적 지위가 없으므로 잔인하지 않다. 따라서 유대인을 말살하는 것도 잔인한 일이 아니다. 사실상 쥐를 박멸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올바른 일이다. 쥐는 더러움과 질병을 퍼뜨려 인간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대인을 말살하는 것도 도덕적으로 올바른 일이다.
_〈잔인한 동물〉 중에서

“우리의 본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무시한다면, 우리 본성에 있는 비인간화의 근원을 찾을 수 없고 천박한 사회적 결정론에 끌리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나는 비인간화의 특정한 세계를 설명하는 데 사회적 조건이 필수적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도 그 점을 되풀이해 언급했다. 비인간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비인간화의 역학을 이해해야 한다. 실행 가능한 다른 대안은 없다. 이를 위해 우리는 비인간화의 충동을 지속시키는 인간 본성의 측면에 과학을 적용해야 한다. 이 책에서 몇가지 제안을 했지만, 나의 노력은 시작에 불과하다. 비인간화의 연구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비인간화가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비인간화를 방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하여 대학, 정부, 그리고 비정부 기구가 돈과 시간, 노력을 투입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가 알아낸 지식을 활용해 과거보다 덜 끔찍한 미래, 르완다도 히로시마도 ‘최종 해결책’도 없는 미래를 건설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_〈비인간화 이론에 관한 질문〉 중에서

저자 소개

데이비드 리빙스턴 스미스(David Livingstone Smith)
영국의 킹스칼리지런던 대학교에서 프로이트 정신 심리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 법학, 역사, 심리학, 인류학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학제적 연구자로 비인간화, 인종, 거짓 선동과 관련된 주제를 관심 있게 연구한다. 저서와 학술 논문은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2012년 G20 정상회의에서 ‘비인간화’와 ‘집단 폭력’을 주제로 연설했다.
뉴잉글랜드대학교 철학 교수로, 일상에서 철학을 실천하는 일이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 닥칠 인간성을 위협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열쇠라고 굳게 믿으며,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힘쓰는 일이 철학자의 임무라고 촉구한다.
저서로 《괴물 만들기: 비인간화의 기괴한 힘Making Monsters: The Uncanny Power of Dehumanization》, 《인간성에 관하여On Humanity, Dehumanization and How to Resist It》 《가장 위험한 동물The most dangerous animal》,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거짓말쟁이는 행복하다》, 《생물학이 철학을 어떻게 말하는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김재경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미디어학을 전공하고 마케터로 경력을 쌓았다. 번역의 매력에 빠져 글밥 아카데미 출판 번역과정을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이 사람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믿으며 좋은 번역을 통해 세상에 작은 흔적을 남기는 삶을 꿈꾼다. 옮긴 책으로 《왜 살아야 하는가》, 《2050 거주불능 지구》, 《포스트트루스》, 《하드코어 히스토리》, 《광장의 오염》, 《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공역) 등이 있다.

장영재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물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국방 과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및 〈스켑틱〉 번역에 참여하는 등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경이로운 과학 콘서트》, 《슈퍼매스》, 《신도 주사위 놀이를 한다》, 《워터 4.0》, 《남자다움의 사회학》, 《한국, 한국인》 등이 있다.

도서명: <인간 이하>


분류: 인문학 > 교양 인문학
판형: 150*220mm
쪽수: 400쪽(예상)
정가: 22,000원
출간예상일: 11월 28일
펴낸 곳: 웨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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