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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따스한 세상을 위해김원석 (지은이), 유기훈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6월

김수환 추기경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을 좋아했고, 그럴 수 있음을 감사히 여겼다. 추기경이란 위치보다 가난한 신자들과 웃고 울던 신부 시절을 그리워했다. 언제나 먹고살기 어려운 신자들을 조금이라도 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가난하고 힘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