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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5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야외 활동을 할 때 알림장에 꼭 적히는 준비물, 바로 모자다. 모자는 기능에 따라 개성에 따라 골라 쓰는 일상 소품이자 잃어버리면 속상할 법한 소중한 아이템이다. 『아주 좋은 내 모자』 속 할머니와 아이도 멋진 모자를 쓰고 나들이를 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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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다비드 칼리는 유쾌한 그림책부터 진지한 그림책까지 주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몇 안 되는 작가이다. 『작아지고 작아져서』에서는 주인공이 작아진다는 판타지 성격의 재미있는 설정으로 시작해 점점 더 커지는 거대한 세상에 놓여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주인공의 어려움에 독자가 공감하게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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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건강한 아이들은 끝없이 움직인다. 에너지가 샘솟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불평할 때는 졸릴 때나 아플 때 말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가끔, 아주 가끔 그동안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싫증났다면서 심드렁할 때가 있다.『심심한 날』은 바로 그런 순간을 맞이한 아이의 이야기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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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튤립 호텔』의 사랑스러운 멧밭쥐 다섯 마리가 새봄을 맞아 『장미 저택』으로 돌아왔다. 섬세하고도 따듯한 시선과 유머러스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김지안 작가의 그림책이다. 마음이 지친 장미 저택 주인을 대신해 멧밭쥐들이 황량해진 정원을 정성껏 돌보며 되살리는 과정이 그려진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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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17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장애아동을 위한 좋은 책’ 선정도서.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을 담아 완성한 작품으로, 주인공 아이와 장애인 아빠의 대화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그림책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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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장갑 초등학교에 새 친구가 전학을 온다. 바로 양말 아빠와 장갑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발가락 양말이다. 야구 장갑은 축구도 좋아하고 야구도 좋아한다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고 마는데...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얼리리더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어린나무도 학교에 가는지, 나무가 얼마나 오래 사는지, 혼자 자라게 될 나무가 외로워하지는 않을지… 땅 위로 뾰족 솟아오른 새싹처럼, 파릇파릇 돋아난 아이의 빼곡한 질문에 엄마는 어떤 대답을 들려줄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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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볼로냐 라가치 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가 ‘백설공주와 7명의 난쟁이’라는 제목에 숫자 ‘7’ 딱 한 자를 더해서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버렸다. 이 이야기의 백설공주는 마녀에게서 도망쳐 ‘77명의 난쟁이’를 만나게 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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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두 엄마 작가가 만나,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말투와 사랑스러운 표정 그리고 멋진 오빠가 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다정한 그림책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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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대장 토끼> 시리즈 그림책을 만든 큐라이스 작가의 그림책이다. 토끼와 당근 씨의 쫓지만 쫓기지 않는 웃음 터지는 추격 액션 이야기 속에서 나다움이란 무엇인가 질문을 남기는 감동을 만나 보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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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서울와우북페스티벌에서 주최하는 2023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이다. 당선작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으며 출간 전부터 한껏 기대를 받던 작품이다.

12.

가족과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담은 『폭풍이 지나가고』와 『책이 사라진 세계에서』로 사랑을 받은 작가 댄 야카리노가 작지만 대단한 용기를 그려낸 숨은 이야기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무엇인가를 두려워한다면, 그 대상이 반드시 나쁜 것이어야만 한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죽음 역시 나쁜 것이어야만 한다. 하지만 죽음은 나쁜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나는 죽음이에요》를 통해 죽음을 만나보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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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 년 열두 달 아름다운 숲의 모습을 담아낸 『숲의 시간』의 후속작이다. 강을 따라 바다에 이르는 생쥐의 여정을 운율감 있는 문체와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채화로 담아냈다. 전작에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숲의 사계절을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강에서 바다에 이르는 생쥐의 여행을 따라 다채로운 동식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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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9세기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로라 시모나티의 천재적인 데뷔작.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하였다. 밤색, 진녹색, 분홍색으로 만들어 낸 놀랍도록 다이내믹한 그림의 개성과 이야기의 재미가 특히 새롭고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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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열탕처럼 후~끈하고 냉탕처럼 시-원한 본격 목욕탕 판타지 그림책. 덕지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큰 길가에는 새로 생긴 스파랜드도 있지만, 엄마는 오늘도 변함없이 장수탕이다. 덕지는 엄마가 뭐라건 ‘일단 좀 놀아야겠다’며 냉탕으로 냉큼 달려간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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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쌓기의 달인’ 두 아이는 각양각색의 물건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말랑한 쿠션도, 뾰족한 우산도, 내 몸보다 큰 침대와 냉장고도 문제없다. 탑 쌓기에 집중한 아이들에게는 비둘기 기자의 질문이 잘 들리지 않는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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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버스에 타기 전, 버스에 탔을 때, 버스에서 내릴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위기일발 상황을 코믹하게 해결하는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 재미있는 그림으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신나게 깔깔거리며 볼 수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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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에서 잔치가 있는 날이다. 왕과 왕비는 잔치 준비로 성을 비우고, 나머지는 바빠서 오랑 왕자와 놀아 줄 틈이 없다. 오랑 왕자는 홀로 뜰에 나갔다가, 땅 위로 고개를 빼꼼 내민 아기 두더지를 따라가 버린다.

20.

소원우리숲그림책 16권. 어느 깜깜한 밤, 태어난 아기 나무가 숲을 아우르는 큰 나무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담아낸 국내창작그림책이다. 아기 나무가 자신이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물의 노랫소리를 따라, 뿌리에 집중하여 큰 나무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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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2024년 ‘전 세계의 눈에 띄는 그림책 100권’. 인간의 영혼을 위로하는 이사 와타나베 작가의 그림책이다. 어둠 속에서 다시 길을 찾아 나아가는 희망의 여정. “가장 소중한 것들이 산산조각날 수 있어요. 하지만 고칠 수 있습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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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쇠똥구리는 딱 알맞게 굳은 똥을 찾아 사방을 헤매고, 어렵게 찾은 똥을 정성스레 빚어서 구슬을 만든다. 그 소중한 똥구슬을 밤낮으로 힘겹게 굴려 집에 가는데, 누군가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금세 풀이 죽는다. 내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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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달과 지구가 다퉜다. 자그마치 45억 년 동안 지구 곁에 있던 달은 짐을 싸서 여행을 떠난다. 흥미진진한 달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과 위성의 개수, 달과 지구가 공존하는 이유까지도 알 수 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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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곰 고미는 뭐든 다 해 보고 싶고, 뭐든 다 갖고 싶은 천진난만 욕심꾸러기다. 엄마처럼 예쁘게 화장도 하고 싶고, 아빠처럼 뚝딱뚝딱 요리도 하고 싶고, 할머니처럼 척척 바느질도 하고 싶다. 하지만, 고미는 그 모든 것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더 하고 싶은 게 있는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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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금기시되는 단어가 아닌 입양, 그 가족의 모습을 정면으로 응시해 바라보게 한다.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평온하게 지내던 아이는 자라면서 점점 주위를 의식하게 된다.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경계의 눈빛을 아이도 알아챈다. 그 시선은 끈질기고 무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