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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희경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국식 룰렛』 『장미의 이름은 장미』, 장편소설 『새의 선물』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또 못 버린 물건들』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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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새의 선물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개정판 choice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22년 6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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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언제나 새로운 질문과 도약으로 한국문학을 이끌어온 작가 은희경의 첫 장편소설이자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100쇄 출간을 기념해 장정을 새롭게 하고 문장과 표현을 다듬은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작가가 작품에 쏟아부은 에너지와 열기는 27년이 지난 현재의 우리에게 여전히 생생하게 다가온다.









판매가 : 11,200원

중고 총 : 32권
2.

빛의 과거 
은희경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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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7년 만의 새 장편소설. '나'는 오랜 친구의 소설을 읽고 1977년 여자대학 기숙사에서의 한때를 떠올린다. 삶에서 마주친 첫 '다름'과 '섞임'의 세계, 순간순간 빛나지만 모든 것이 서툴던 시절. 그러나 같은 시간을 공유했어도 그녀와 내가 본 세상은 너무나 다르다.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127권
3.

태연한 인생 
은희경 (지은이) | 창비 | 2012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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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은희경이 <소년을 위로해줘>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 현대사회에서의 개인들의 존재론과 그들이 맺는 관계의 양상을 냉철하게 묘파하는 것이 은희경 소설의 본령이었다면, <태연한 인생>은 사랑이라는 관계를 통해 매혹과 상실, 고독과 고통을 깊이 탐구하는 가장 은희경다운 소설이라 할 수 있다.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229권
4.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14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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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은희경의 다섯번째 소설집이자, 열두 권째 작품집. 수록된 여섯 편의 소설들은 느슨하면서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유사한 인물들과 동일한 공간들이 여러 소설들에서 겹쳐지고, 에피소드와 모티프가 교차한다.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180권
5.

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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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의 장편소설. 작가의 첫 소설 <새의 선물>의 주인공이 어른의 눈을 가진 열두 살 진희였다면,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간 새로운 이야기 <소년을 위로해줘>의 주인공은 열일곱 살 고등학생 연우다. 힙합을 즐기는 이 시대의 평범한 소년, 그러나 개개인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판매가 : 10,400원

중고 총 : 274권
6.

장미의 이름은 장미 choice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22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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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자기 혁신의 아이콘 은희경 작가의 일곱번째 소설집. ‘외국-여행자-타인’이라는 세 점을 교차하며 그에 따른 반응을 관찰하는 은희경식의 정교한 실험이자, 낯선 장소와 타인을 경유해 다시 스스로를 향해 렌즈를 맞추는 아름다운 인간학개론이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74권
7.

중국식 룰렛 
은희경 (지은이) | 창비 | 2016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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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은희경의 여섯번째 소설집. 이번 소설집에 실린 여섯편의 소설은 각기 다른 성광과 매력을 뽐내며 일상의 우연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행운과 불운이 교차하는 날들이 얼마나 공교롭게 우리를 이끄는지를 은희경 특유의 섬세하고 정련된 필치로 펼쳐 보인다.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107권
8.

비밀과 거짓말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05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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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3년만에 은희경이 새 소설을 펴냈다. 여덟 번째 책이자 다섯 번째 장편소설로, 2003년 여름부터 2004년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되었던 글이다.









판매가 : 6,300원

중고 총 : 297권
9.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choice 
김금희, 은희경, 권여선, 정한아, 최은미, 기준영 (지은이) | 문학동네 | 2020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528
*지금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 작가는 김금희, 은희경, 권여선, 황정은, 정한아, 최은미, 기준영이다.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을 문학적 성과를 이뤄오며 한국문학의 중추가 된 이들 중 "'소설' 장르가 아니고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자리라고 판단"(신수정)된 김금희 작가에게 대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71권
10.

마이너리그 
은희경 (지은이) | 창비 | 2001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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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이 소설은 58년 개띠 동창생 네 친구의 얽히고설킨 25년여 인생을 추적하면서 '마이너리그'란 상징어로 한국사회의 '비주류', 그러나 실제로는 대다수 보통 사람들이 해당될 수밖에 없는 '2류인생'의 삶을 경쾌하게 그려낸다.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450권
11.

상속 
은희경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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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독자들은 작가의 예리한 시선에 더욱 감탄하는 지도 모른다. 자기 속을 들켰다고 생각되므로! <상속>을 읽으면서도 감탄은 무뎌지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또 여러 편의 소설집이 추가되면, 이 복화술사는 가히 '평범한 삶'들로 가득찬 하나의 세계를 보여주겠구나, 하는 기대도 슬몃 생긴다.









중고 총 : 337권
12.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책갈피]
새의 선물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은희경 장편소설 ㅣ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15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14년 1월
16,500원 → 14,850원(10%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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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시리즈 15권.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은희경 소설세계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열두 살 이후 더이상 성장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단호하게 선언하는 소녀 진희를 통해 삶의 진실을 가차없이 폭로한다.









판매가 : 11,600원

중고 총 : 34권
13.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은희경 (지은이) | 창비 | 1999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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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는 이룰 수 없는 사랑 내지 결혼 제도에 대한 허무감으로 읽을 수 있다. 사랑하던 두 사람이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배다른 남매임을 알고 보이는 태도는 남녀 각기 상이하다. 자살하는 남자는 근친상간에 대한 우리 사회의 통상적인 생각을 드러내지만 그를 사랑하는 여성 화자는 그런 사회적 통념에 굴하지 않고 남자가 죽은 후에도 그에 대한 사랑을 다짐한다.









판매가 : 12,000원

중고 총 : 384권
14.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개정판 choice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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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삶의 이면을 통찰력 있게 포착해내며 오랜 시간 한국문학을 이끌어온 작가 은희경의 두번째 장편소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판매가 : 11,800원
15.

타인에게 말 걸기 choice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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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등단 이후 단 한순간도 과거의 이름으로 물러난 적 없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오늘을 그려온 소설가 은희경의 첫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를 27년 만에 새롭게 펴낸다. 등단작 「이중주」를 포함해 총 9편의 중단편이 실린 이 소설집은 가히 은희경 소설세계의 시작점이라 할 만하다.









판매가 : 12,500원
16.

그것은 꿈이었을까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08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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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첫 연애소설. 1999년과 2003년에 낸 책을 다시 펴냈다. 작가는 ‘고독에 관한 이야기로 쓰기 시작했다. 고독한 사람의 뒤를 쫓아가보니 그의 발길이 사랑으로 향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작가의 의도는 고독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완성되었다. 소설은 비틀즈의 음악과 함께 준고 소녀의 관계를 보여준다. 반복되는 두 남녀의 몽환적인 이미지 묘사로 안개 속을 한참 걸어들어 갔다 나온 것 같은 혼미함을 남긴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95권
17.

서른 살의 강 
김소진, 성석제, 은희경, 전경린, 차현숙, 양순석, 이병천 (지은이) | 문학동네 | 1996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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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터널을 바로 벗어난 상처입은 영혼부터 40대의 또 다른 벌판으로 떠나려는 사람까지 이들이 그려내는 30대의 삶은 나와 세상을 끌어안으려는 농도짙은 방황의 기록이자，그 헤매임끝에 자신을 추스리는 여린 마음이다．- 조선일보









판매가 : 6,700원

중고 총 : 135권
18.

아내의 상자 - 1998년 제2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은희경 (지은이) | 문학사상사 | 1998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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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제2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교외카페에 앉아, 휴대전화로 집에 전화해서 숙제 안 한다고 아이들을 야단치고，읽은 책 이야기도 하고，헬스클럽이나 귀고리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누구는 상가시세가 올라서 돈을 벌었다，아무개 교수의 교양강좌가 좋더라，듣고 울었다，등등의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나이든 여자들을 보면서 ` 뿌리없이 떠도는 것들의 서글픔`을 느껴 썼다는 소설이다.









중고 총 : 330권
19.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1 - 미조의 시대 choice 
이서수, 김경욱, 김멜라, 박솔뫼, 은희경, 최진영, 최윤 (지은이) | 생각정거장 | 2021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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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문학을 빛낸 최고의 단편소설을 엄선한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1》이 출간되었다. 대상 심사를 위한 2차 독회를 거쳐, 그 결과 이서수 작가의 〈미조의 시대〉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41권
20.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리마스터판) ㅣ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은희경 (지은이) | 창비 | 2020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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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주년을 맞으며, 이미 하나의 장르가 된 우리 시대의 작가 은희경. 서정적 감수성과 냉철한 관찰력을 결합한 유머러스한 필치로 현대인의 삶을 예리하게 묘파한 은희경 소설집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가 13년 만에 ‘리마스터판’으로 돌아왔다.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25권
21.

더 클로짓 노블 The Closet Novel - 7인의 옷장 
은희경, 김중혁, 정이현, 백가흠, 편혜영, 손보미, 정용준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23
*지금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오늘의 문학과 지금의 패션, 두 극단의 접점을 찾는 뜻밖의 시도인 소설집 <The Closet Novel> 문학과 패션이 만나는 자리에, 한국문학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은희경, 편혜영, 김중혁, 백가흠, 정이현, 정용준, 손보미, 총 일곱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중고 총 : 41권
22.

은희경 : 빈처 Poor Man's Wife ㅣ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15 
은희경 (지은이), 전승희 (옮긴이), K. E. 더핀 (감수) | 도서출판 아시아 | 2012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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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소설의 대표 단편작을 뽑아 한국어·영어로 동시 수록한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는 하버드 한국학 연구원, 각국 전문 번역진이 작업한 프로젝트이다.









중고 총 : 6권
23.

서정시대 
윤대녕, 은희경, 채영주 (지은이) | 문학동네 | 1998년 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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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작가의 실존적 자기증명이자 내밀한 개인적 상처의 기록이다. 상처없는 영혼이 없듯 우리는 그들의 자전적 글쓰기를 통해 우리시대 개인과 사회의 상처에 맞섰던 아픈 영혼의 목소리를 마주하게 된다.









중고 총 : 18권
24.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 : 1~15권 - 전15권 ㅣ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이청준, 김원일, 현기영, 박완서, 조정래, 김승옥, 황석영, 윤흥길, 신상웅, 양귀자, 오정희, 신경숙, 최윤, 공지영, 은희경 (지은이) | 도서출판 아시아 | 2012년 7월
136,500원 → 122,850원(10%할인) / 마일리지 6,8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4
*지금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한국 현대 소설의 대표 단편작을 뽑아 한국어.영어로 동시 수록한 '바이링궐 에디션' 시리즈.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최윤의 <하나코는 없다> 등 15개 작품들이 분단, 산업화, 여성 3가지 키워드로 구분되어 첫 패키지로 출간했다.






25.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3 : 여성 - 전5권 ㅣ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오정희, 신경숙, 최윤, 공지영, 은희경 (지은이) | 도서출판 아시아 | 2015년 4월
44,500원 → 40,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2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58
*지금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여성' 편. 다섯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오정희, 최윤, 신경숙, 공지영, 은희경은 세대를 가로질러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들이다. 이들의 작품을 통해 현대사의 여러 국면에서 여성들이 벌인 삶의 고투와 문학적 성취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중고 총 :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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