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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숙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짧은 소설집 『J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요가 다녀왔습니다』와 한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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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 집 한 채 
신경숙 (엮은이) | 동아일보사 | 2000년 1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83
1999년 3월부터 동아일보의 '시의 향기'란에 수록되었던 시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시의 향기'는 소설가 신경숙이 '가능한한 최근에 출간된 시집 속에서 숨겨진 채 빛나는 시편들'을 한편씩 골라, 자신의 느낌과 함께 연재했던 코너. 여기에 몇 편이 추가되어 이 책에는 모두 69편의 시가 담겨 있다.
절판








중고 총 : 2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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