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김연수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94년 작가세계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이토록 평범한 미래』 『너무나 많은 여름이』,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ㅤㄲㅜㄷ빠이, 이상』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일곱 해의 마지막』,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 더보기


이 분야에 5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
1.

[플레이리스트 책갈피(13장 1세트)]
전자적 숲; 더 멀리 도망치기 - 문학과지성사 × 국립현대미술관 시·소설 앤솔러지 choice  
이미상, 임솔아, 김리윤, 박세미, 서이제, 손보미, 위수정, 강성은, 송승언, 김연수, 한유주, 안미린, 이제니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11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885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고도의 경쟁을 독려하는 동시에 정신 건강을 위한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는 기묘한 현실 속에서 마음 챙김을 부추기는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시·소설 앤솔러지 『전자적 숲; 더 멀리 도망치기』. 멀리, 더 멀리의 어딘가를 꿈꾸는 시대, 동시대 감수성을 기민하게 포착하고 발명해온 작가 13인의 글을 선보인다.






2.

우리가 보낸 순간 : 시 - 날마다 읽고 쓴다는 것 우리가 보낸 순간  
김연수 (지은이) | 마음산책 | 2010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72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작가 김연수의 2010년 마지막 산문집. 첫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에 이어, 그가 아끼는 시에 자신만의 감상을 덧붙였다. 날마다 읽은 책에서 시 99편을 가려 뽑고, 한 편 한 편에 특유의 감성적인 언어를 더해 들려준다. 사랑했던 날들, 어릴 적 추억, 소소하지만 아름답고 가슴 저렸던 '순간'을 이야기한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57권
3.

[세트] 상속 + 간발 - 전2권 -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수상시집  
황인숙, 김성중, 최윤, 권여선, 김연수, 이영주, 신영배, 조해진, 기준영, 정한아, 김상혁, 김희선, 박민정, 안희연, 유계영 (지은이) | 현대문학 | 2017년 12월
27,000원 → 24,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3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1
*지금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상속>,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간발>,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중고 총 : 1권
4.

하트송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의 노래 
매티 스테파넥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 이레 | 2005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9
희귀 유전병 '근육성 이영양증'으로 13살에 세상을 떠난 소년 시인 매티 스테파넥의 시집. 삶에 대한 감사, 희망, 아름다운 자연, 세계 평화, 아이다운 눈으로 바라보는 일상사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가 담겨 있다. 희망과 용기, 평화를 전해주며 '어떤 폭풍우 뒤에도 웃으면서 신나게 놀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절판






중고 총 : 15권
5.

우리가 보낸 순간 세트 - 전2권 - 날마다 읽고 쓴다는 것 우리가 보낸 순간   
김연수 (지은이) | 마음산책 | 2010년 12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60
작가 김연수의 2010년 마지막 산문집. 첫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에 이어, 그가 아끼는 시와 소설에 자신만의 감상을 덧붙였다. 날마다 읽은 책에서 시 99편과 소설 49편을 가려 뽑고, 한 편 한 편에 특유의 감성적인 언어를 더해 들려준다. 사랑했던 날들, 어릴 적 추억, 소소하지만 아름답고 가슴 저렸던 '순간'을 이야기한다.
품절






중고 총 : 10권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