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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경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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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에는 옷걸이가 없다 - 김형경 시집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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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을 가장 탁월하게 그리는 작가 김형경. 그 문학세계의 출발은 소설이 아닌 시였다. 김형경의 첫 번째 저작이자, 첫 시집, 그리고 마지막 시집이기도 한 <詩에는 옷걸이가 없다>가 무려 24년 만에 새 옷을 입고 출간됐다.









중고 총 :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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