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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모토 바나나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요시모토 바나나는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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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키친 choice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1999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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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키친>에 실린 단편은 상실과 상실의 슬픔을 풀어내고 있지만 상실과 슬픔 그 자체에 천착하지 않는다. 대신, 상실과 슬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관계와 그런 관계의 지속성이야말로 살아가는 데 소중한 것임을 말한다. 무겁지 않고, 따뜻하며 보드라운 단편들이다.









판매가 : 6,300원

중고 총 : 823권
2.

하드보일드 하드 럭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2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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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죽음을 소재로 한 2편의 중편소설을 묶었다. 룸메이트였던 친구의 기일에 일어나는 묘한 일들을 풀어낸 '하드보일드', 뇌출혈로 식물인간이 된 언니를 안락사로 떠나보내는 과정을 그린 '하드 럭'. 얇고 가벼운 책이지만, 이 책이 던지는 파장은 길다.









판매가 : 6,000원

중고 총 : 406권
3.

아르헨티나 할머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7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471
*지금 주문하면 "4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어머니를 잃고 슬픔에 잠긴 소녀가 아르헨티나 할머니라는 수수께끼의 여인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요시모토 바나나소설 특유의 동화적인 색채와 섬세한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2007년 일본에서 동명 영화로 제작됐다. 표지화를 포함해, 일러스트레이터 나라 요시토모가 그린 15점의 그림이 함께 실려 있다.









판매가 : 5,600원

중고 총 : 303권
4.

바다의 뚜껑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16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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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해변가의 조그만 빙수 가게를 무대로, 조용히 자신만의 꿈을 찾아 고향에 돌아온 한 사람과 세상에 지치고 슬픔을 겪으며 쉼을 찾아 모르는 땅에 깃든 한 사람의 진정한 우정 이야기를 다룬 요시모토 바나나의 여름 소설.









판매가 : 9,100원

중고 총 : 52권
5.

하치의 마지막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1999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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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 할머니가 열에 들떠 남긴 이상한 유언. "너는 하치의 마지막 연인이 될 거다. 하치, 중요, 하치의 마지막 연인" 그 유언 그대로 나는 하치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의 마지막 연인이 된다. 운명적으로 이끌린 만남과 예정된 이별 사이에서 보낸 황금빛 햇살 같은 시간의 기록.









판매가 : 5,600원

중고 총 : 148권
6.

슬픈 예감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7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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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의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첫 장편이 재출간됐다. `요시모토 바나나 초기 문학 세계의 전형이 담겨 있다`는 평을 받은 작품. 소설 전반에 흐르는 미묘한 공기, 섬세한 터치로 그려내는 감정의 결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열아홉 살 초여름, 자신과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한 소녀의 짧고도 아름다운 나날이 담겼다.









판매가 : 6,300원

중고 총 : 189권
7.

티티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3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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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1988년 데뷔작 <키친>에 이어 발표한 첫 장편소설이다. 열아홉 혹은 스물의 여름, 경계에 선 아이들의 눈부신 여름을 특유의 발랄하고 가벼운 필치로 써내려갔다.









판매가 : 6,300원

중고 총 : 303권
8.

암리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1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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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코리아>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적이 있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1994년작 장편소설. 이례적으로 긴 분량의 소설은 '신비주의자' 바나나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기억을 잃어버린 주인공은 영혼을 감지하는 능력을 가진 친구들을 통해서 순간의 삶 속에 담겨 있는 영원의 아름다움을 되찾는다.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280권
9.

막다른 골목의 추억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12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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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요시모토 바나나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대학 동창인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 재회의 순간을 그린 '유령의 집', 결혼을 앞둔 약혼자와의 이별에서 일어서기 위한 기묘한 여행을 그린 '막다른 골목의 추억' 등 모두 다섯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판매가 : 9,100원

중고 총 : 198권
10.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4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39
*지금 주문하면 "4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상처와 치유, 상실과 따뜻한 위로를 이야기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최신작이 출간됐다. 까맣게 잊고 있던 소중한 기억, 스스로도 알지 못하던 진짜 속마음이, 사실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몸에 기억되어 있다는 작가의 생각이 짤막하고 상큼한 느낌의 단편들로 형상화된다.









판매가 : 6,300원

중고 총 : 49권
11.

그녀에 대하여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10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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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하드보일드 하드 럭>의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유미코에게 어느 날 사촌 쇼이치가 찾아온다. 쇼이치는, 이모가 돌아가시면서 유미코를 찾아 돌봐주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전한다. 유미코의 엄마는 강령회를 진행하는 도중 이상한 것에 씌어 남편을 찔러 죽이고 자신도 자살했다. 그 후 유미코는 모두와 인연을 끊고 외로이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유미코, 쇼이치 두 사람은 잃어버린 과거를 찾는 여행을 떠난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158권
12.

도마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옥희 (옮긴이) | 민음사 | 1999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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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을 다 읽고 나면 타박타박 끊어지는 여러 개의 단편을 읽었다기보다 단락별로 나뉘어진 하나의 장편을 읽은 느낌이 든다. 그것은 소재가 비슷하다거나 내용이 한결같다는 말은 아니다. <도마뱀>에 실린 글들은 모종의 일정한 분위기를 지니기 때문이다.









판매가 : 5,600원

중고 총 : 233권
13.

데이지의 인생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9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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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하드보일드 하드 럭 무지개>의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사고 현장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소녀가 소꿉친구 달리아와의 우정을 통해 상처를 치유받고, 달리아의 죽음까지도 성숙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성장의 과정을 담담하고 섬세한 문체로 그려냈다. 요시토모 나라가 표지 그림을 포함한 회화 15점을 그렸다.









판매가 : 9,100원

중고 총 : 127권
14.

불륜과 남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5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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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여행소설집. 7편의 작품이 실려있으며, 굵고 투박한 터치로 격정적인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분위기를 그려낸 하라 마스미의 그림과 라틴 아메리카의 절경을 담은 야마구치 마사히로의 사진이 함께 담겼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132권
15.

스위트 히어애프터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15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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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 소설. 일본 도후쿠 대지진이 일어나던 순간, 남편과 아들이 함께 탄 차에서 죽음에 대해 생각한 요시모토 바나나가 단숨에 써 내려간 단순하지만 아름답고 슬프지만 희망 찬, 내일을 위한 이야기.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53권
16.

허니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마야 막스 (그림),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0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67
*지금 주문하면 "4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사랑과 꿈이 필요한 십대들이 사춘기를 넘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바깥 세상을 만나고 그것을 감싸안게 되기까지의 방황을 그린 소설. 사교에 빠져 집을 나간 부모에게 버림받고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소년 히로시와 그의 옆집에 사는 소녀 마나카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판매가 : 6,300원

중고 총 : 188권
17.

안녕 시모키타자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11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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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데뷔작 <키친>으로 이름을 알린 이래, 읽는 이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해 온 요시모토 바나나. <안녕 시모키타자와>는 '젊은이의 거리' 시모키타자와를 배경으로,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풍경을 그린 요시모토 바나나의 사랑스럽고 독특한 신작이다.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99권
18.

서커스 나이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18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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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 장편소설. 의문의 편지와 함께 시작되는 소설은 코지 미스터리처럼 기묘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편지의 진실과 이에 연관된 과거의 이야기가 요시모토 바나나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서히 밝혀진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53권
19.

무지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9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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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타히티를 여행하고 그곳에서의 경험과 감흥을 바탕으로 쓴 요시모토 바나나의 독특한 여행 소설. 순수하고 아름다운 타히티의 자연과 이국적인 남국의 강렬한 색채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일러스트와 컬러 사진들, 그리고 행복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절묘하게 버무려져 있다.









판매가 : 7,700원

중고 총 : 105권
20.

도토리 자매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14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35
*지금 주문하면 "4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마치 변함없이 마음 편한 집 앞 골목처럼, 언제나 함께 웃을 수 있는 친구처럼, 항상 돌아보면 거기서 따스한 위로의 메시지를 발신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 그녀가 이번에는 외로운 모두를 위해 '함께 이야기하기'에 대한 소설을 펼쳐 보인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49권
21.

하얀 강 밤배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5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94
*지금 주문하면 "4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새 소설집이 출간됐다. 표제작 '하얀 강 밤배' 외 두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제목 그대로, 어둔 밤 하얀 달빛이 내리는 강에 홀로 떠있는 밤배처럼 외롭고 서늘한 정서, 상실과 치유의 과정을 그려낸 단편집.









판매가 : 6,300원

중고 총 : 171권
22.

주주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19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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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슬며시 따스함이 번져 오는 작품으로 꾸준히 독자들을 만나 온 세계적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마음이 푸근해지면서도 침이 고이는 맛있는 소설로 돌아왔다. 소설의 시작은 가게 '주주'의 안주인 엄마가 심장마비로 쓰러진 이후부터다.









판매가 : 9,100원

중고 총 : 38권
23.

왕국 1 - 안드로메다 하이츠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8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94
*지금 주문하면 "4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요시모토 바나나가 산에서 내려온 소녀 시즈쿠이시의 입을 빌려 현대인과 현대 문명을 따끔하게 비판한 소설. 작가의 최초의 시리즈물로 변치 않는 희망을 노래한다. 아주 어려서부터 할머니를 도우며 약초차 만드는 법을 배운 시즈쿠이시. 그녀는 감수성이 강하고 감각이 날카로운 소녀다.









판매가 : 6,000원

중고 총 : 52권
24.

새들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21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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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의 장편 소설. 요시모토 바나나는 이 소설을 통해 연약해 보이는 아이들이 삶을 살아낼 방법을 찾아 가는 과정과 감정선을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종국에는 높은 하늘로 시점을 옮겨 아이들의 머리 위를 조망하는데 그 빛과 같은 따뜻한 시선은 죽은 엄마들의 응원처럼 느껴진다.









판매가 : 9,100원

중고 총 : 36권
25.

왕국 2 - 아픔, 잃어버린 것의 그림자 그리고 마법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민음사 | 2008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25
*지금 주문하면 "4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요시모토 바나나가 산에서 내려온 소녀 시즈쿠이시의 입을 빌려 현대인과 현대 문명을 따끔하게 비판한 소설. 작가의 최초의 시리즈물로 변치 않는 희망을 노래한다. 아주 어려서부터 할머니를 도우며 약초차 만드는 법을 배운 시즈쿠이시. 그녀는 감수성이 강하고 감각이 날카로운 소녀다.









판매가 : 6,000원

중고 총 : 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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