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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박범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6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 (처녀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4월 <[큰글자책]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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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 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유리》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명지대 교수, 상명대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2023년 올해로 등단 50주년을 맞았다. 그 소소한 의미를 담아 두 권의 산문집 《두근거리는 고요》와 《순례》를 내놓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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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겨울강 하늬바람> - 2002년 9월  더보기

누구나 가슴 속엔 숨은 악마가 있다. 상황에 따라 그 마성은 극대화되기도 하고 극소화되기고 한다. 문제는 반복이다. 역사적, 정치적 상황 변화가 언제나 희망은 아니다.우리에게 희망으로 다가온 것들이 야비한 굴절과 전술적 침식을 통해 절망으로 바뀌는 경우는 허다하다. 1980년에 우리가 겪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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