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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딩동거미가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가 보니 거미줄이 망가져 있다. 그리고 개미들은 여기저기 다쳐 울고 있다.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혔어.” 개미들의 말을 듣던 딩동거미는 거미줄 역시 사람들이 망쳤다는 것을 알게 되어 화가 난다. 잠시 뒤 좋은 생각이 떠오른 딩동거미는 친구들을 한데 모아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무슨 작전을 짜는 것일까?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노는 일에 집중한다. 엄마가 주로 양육을 책임지는 경우라면 더욱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간절해진다. 《아빠 자판기》는 아빠가 조금 덜 바빠져서 자신과 놀아 줬으면 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드러난 그림책이다.

3.

우리가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이 잔뜩 모여 있다. 캐릭터들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산리오캐릭터즈와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산리오캐릭터즈와 친구가 되고 싶어 했던 아이라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4.

언제나 달콤한 카페 시나몬에는 특별한 디저트가 있다. 고민이 있는 친구들을 위해 시나모롤과 폼폼푸린이 만들어주는 디저트에는 신비한 힘이 담겨있다. 다정한 마음을 담아 만든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한 입 먹으면 친구들의 고민이 사르르 해결되는데….

5.

산리오캐릭터즈만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 마을에는 여러 물건을 파는 예쁜 가게들이 많다. 마을은 매일 깜짝 놀랄 만큼 즐거운 일이 가득하다. 그런데 오늘따라 마을이 조용하다. 장난꾸러기 배드바츠마루는 친구들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6.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까지 '어린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글로벌 대표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엄마부터 삼촌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두근두근 ‘산리오캐릭터즈’의 특별한 일상에 초대한다.

7.

뒤집혀도 글자가 되는 한글의 다양한 쓰임새를 응용해 한 권에 앞뒤로 두 개의 이야기를 담아 구성했다. 읽고 싶은 방향과 가운데 글자를 따라 여름방학 이야기가 되고, 겨울방학 이야기도 되는 그림책이다. 재치 넘치는 이야기뿐 아니라 독특하고 기발한 구성과 표현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책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이로움을 알려 주면서, 책의 중요성과 함께 아이들이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과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놀고 함께하는 그림책 속 아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그림책 속 아이처럼 책이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친구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

9.

개양할미는 키가 아주 컸다고 한다. 굽나막신을 신고 서해 바다를 성큼성큼 걸어 다녔단다. 흙과 돌을 치마에 담아 깊은 바다를 메우고, 거센 물결을 잠재웠다. 위험한 곳을 표시해서 어부들이 안전하게 물고기를 많이 잡도록 도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개양할미를 바다의 성인, 바다의 신으로 모셨다.

10.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변해버린 2100년의 지구를 배경으로 제주도가 고향인 할아버지에게서 사라진 제주도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 철호는 제주도라는 섬이 있었다는 사실과 물에 잠겨 사라졌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아름다운 제주도를 상상해 본다.

11.

한 사람의 용기 있는 행동이 평화와 평등을 이뤄낸, 덴마크에서 전해 내려오는 크리스티안 왕의 이야기다. 국민을 위해 불의에 저항한 크리스티안 왕의 모습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에 관하여 생각해 보게 한다.

12.

억지로 아이에게 착한 감정을 강요하지 말고,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괜찮다고, 싫을 때는 싫다고 말해도 괜찮다고 말해 주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누구나 자신이 좋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싫은 일은 하지 않을 수 있다.

13.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시리즈. 새로운 모험 앞에서 망설이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라고 이야기한다.

14.

전편인 『사라진 할머니』에 이은 신비하고 반전 가득한 남매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와 그 캐릭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줄리 김의 작품이다.

15.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고, 상대의 감정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고양이 그레그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그레그와 친구들을 통해 끙끙대는 내 마음을, 끙끙대는 친구의 마음을 끄덕끄덕 공감하며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을 만나 보자.

16.

지구별 친구들 시리즈 제3탄에서 초등학교 2학년 은별이가 사는 곳은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이다. 다르에스살람은 탄자니아에서 제일 큰 도시다. 그런데 이런 도시에서 갑자기 전기가 나가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원숭이나 공작새, 고슴도치 같은 동물을 만나기도 한다.

17.

아직 어휘력 수준이 높지 않은 저학년 어린이에게 긴 글은 오히려 읽기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독이 될 수 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문해력 세트는 짧지만 완결성이 높은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엄선했다.

18.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만든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열 번째 책이다. 이 그림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이다. 아이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아이의 상상력과 아이의 재능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19.

감정을 바꾸는 마술, 우리를 지지하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하는 말말말. 말처럼 단순한 것이 어떻게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말이 가진 엄청난 힘을 알게 하고 말을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해야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힘을 선물하는지 배울 수 있는 책이다.

20.

2024년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초청 작가인 필립 베히터의 그림책. 그림책과 그래픽 노블, 어린이 미술서 등 다양한 어린이책 장르에서 친구, 이웃, 공동체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말하는 작가 필립 베히터의 그림책 《친구랑 함께한 하루》(2022년 출간, 시금치)의 후속작이다.

21.

남미 안데스산맥 케추아족의 전래 이야기를 모티브로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델핀 자코가 안데스산맥에 서식하는 다종다양한 동식물을 생생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그려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22.

수린이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화단에 심어진 앵두나무와 친구가 되었다. 앵두가 익으면 아빠 엄마와 한 알 따먹고 싶어서 그때를 기다리지만, 파란 치마 아줌마와 어떤 아저씨가 밤에 몰래 와서 앵두를 따가느라 나무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23.

지구 온난화로 멸종 위기에 놓인 북극곰 이야기.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더불어 우리가 직면한 지구 온난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구를 지키고 북극곰도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4.

여기 작은 모기 한 마리가 평화로운 집에 찾아왔다. 모기는 누구를 귀찮게 할지 고민하며 윙윙대며 돌아다니고 있다. 모기는 치즈를 갉아먹는 생쥐 주변을 날아다닌다. 이 작은 벌레 한 마리는 우리 집의 가장 큰 소동의 주인공이 되어버린다. 과연 우리는 모기를 잡을 수 있을까?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800원 전자책 보기

보물창고에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로 출간된 『우리들의 작은 땅』.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쉬이 잊히는 이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도와준다. 또 누구라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