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동화/명작/고전
rss
이 분야에 10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세월호참사 이후 정부 주도로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을 배우도록 하고 있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육과정에서 수상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생존수영 수업 전 준비부터 수업 과정까지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교양동화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슬찬이는 받아쓰기가 너무 어렵다. 늘 40점 맞기 일쑤인데 친구 해강이와 건호도 마찬가지이다. 내일 볼 받아쓰기 시험을 대비해서 엄마와 함께 받아쓰기 공부를 하고 있지만, 슬찬이 마음속은 해강이 건호와 함께 딱지치기할 생각뿐인데….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누구나 느끼는 걱정이라는 감정을 소재로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낸 이 책은 가볍고 단순한 이야기 속에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은 진실을 담고 있다. 미리부터 걱정에 휘둘리지 말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걱정을 이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들려준다.

4.

네 편의 동화로 이루어진 동화책이다. 각각의 동화 속 사랑스럽고 개성 강한 주인공들에게는 각양각색의 사건들이 펼쳐진다.

5.

소원저학년책 5권. 『돈방석 목욕탕』은 긴장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불쑥 나오는 방귀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반석이가 방석 도깨비를 만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국내창작동화책이다.

6.

호 셰프에게 일어난 황당한 사건부터 동이와 람이에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았다. 호 셰프가 둘이 되어 나타나 서로를 가짜라고 우기고, 쇠붙이 도둑이 나타나 신단 마을의 쇠붙이만 골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누구나 마음속에 별 하나쯤은 담고 산다. 그 크기와 모양은 달라도 모두의 마음속 어딘가에 남은 별은 삶을 이어가는 유일한 근거이자 거처이다. 〈바느질하는 고슴도치〉에는 그 희망의 별이 있다.

8.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단번에 기를 수 있는 게 옛이야기의 매력이다. 스마트 미디어나 게임에 빼앗긴 우리 아이들의 눈을 잠시 옛이야기로 데려와 노닐게 해 보자. 경쟁에서 이겨 누군가의 우위에 서는 이야기들 대신 나누고 배려하고 협력하며, 용감하게 모험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9.

상옥, 민호, 문규 세 아이는 몹시 명랑하고, 소문난 개구쟁이다. 세 아이는 선생님한테 골칫덩어리다. 냇가에 가면 안 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 혼날 때는 절대 안 간다고 씩씩하게 대답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쉬는 시간만 되면 냇가로 뛰어가는데….

10.

만개한 벚꽃을 보며 탄성을 내지르는 친구들이 한심한 병우. ‘어차피 내년에 또 필 텐데. 어차피 내일 학교에 갔다 학원에 가는 일상은 반복될 텐데.’ 이렇듯 몸은 어린이지만 마음은 애늙은이 같기만 한 병우 앞에 특별한 ‘날짜 뽑기 달력’이 나타난다.

11.

저학년 동화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수작으로 시리즈 전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필통 시리즈.’ 기발하고도 섬세한 상상과 귀엽고 재치 있는 입담에 담긴 재미와 웃음, 잔잔한 울림으로 이번에도 마음 깊이 기분 좋은 따스함을 안겨 줄 것이다.

12.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유치원에서 최고 형님이었던 하다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 하다는 사람도 많고 건물도 큰 초등학교가 아직 낯설다. 특히 화장실은 벽도 칙칙하고 물 내리는 소리도 무섭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마법 같은 우정 이야기. 스스로 즐겁기 위해, 가장 친한 친구인 리사를 위해, 가족들과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피하지 않고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페기의 이야기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전해 준다.

14.

『단어의 여왕』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시와 동화를 결합한 신선한 글쓰기 형식을 선보인 신소영 작가의 동화다. 신소영 작가의 시적인 표현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동화다.

15.

돌 틈에 뿌리를 내린 오동나무 돌틈이는 장롱이 되고 싶은 장롱이, 소반이 되고 싶은 소반이와 다르게 꿈을 담지 못한 이름을 갖고 있다.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말들과 달리 뿌리를 깊이 뻗고 여러 번의 겨울을 홀로 보낸 돌틈이는 낯선 모습으로 잘려 어느 마당에 놓이게 된다.

16.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작품 『어쩌다 알바 인생』은 열 살 소년 승우가 꿈을 이루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미래의 자기 모습과 꿈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주인공의 변덕스러운 마음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부딪히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17.

선예와 반 아이들이 쓸 만한 물건이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소중한 물건을 가져와 다 같이 나누는 선물 파티를 열자는 선생님의 제안을 계기로 추억이 담긴 물건의 소중함과 물건의 가치를 살리는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작품이다.

18.

엄마 돈을 훔친 은지가 가슴 졸였던 길고 긴 하루의 이야기.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엄마의 서랍장에서 돈을 훔치고 만 은지가 갖고 싶던 학용품을 사고, 맛있는 군것질거리를 사 먹지만 행복감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슴을 졸이는 하루를 보내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작품이다.

19.

개정 교과에 ‘독서 단원’이 추가되면서 읽기 경험과 느낌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해졌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돌보며 세상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책으로 구성했다. <초등 2학년 개정교과연계 필독서 세트>는 보다 폭넓은 독서로 어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

릭과 페데리코가 만들어 낸 헬러포르스트는 세상에서 가장 오싹하면서도 웃긴 마을이다. 이곳에는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기상천외한 사람들이 가득하다.

21.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개나리문고 문고 17권.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시골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친하게 지내던 단짝 친구와도 헤어져 기운이 빠져 버린 주인공 래오가 고양이의 숲속 초대장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3.

‘바퀴 세탁소’는 커다란 트럭에 최신형 세탁기와 대형 건조기를 싣고 다니는 세탁소이다. 한 달에 한 번, 시골을 돌아다니며 세탁을 도와준다. 《바퀴 세탁소》에는 이렇게 누군가를 생각하는 고운 마음이 담긴 이야기 4편이 담겨 있다.

24.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