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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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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검찰국가의 배신 - 김학의 사건이 예고한 파국, 검찰정권은 공정과 상식을 어떻게 무너뜨리는가 
  • 이춘재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2.0 (1) | 세일즈포인트 : 560

30년간 법조 분야에 몸담아 온 저널리스트의 전문성으로 쓰인 이 책은 수사 과정과 공판 기록, 인터뷰와 언론 보도를 망라하는 방대한 자료와 꼼꼼한 분석, 관련자 증언의 날카로운 교차검증이 돋보이는 책이기도 하다.

2.
  • 조국의 승리 - 끝이 아닌 시작! 
  • 전상훈 (지은이) | 깊은샘 | 2024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470

정치컨설턴트이자 정치평론가인 전상훈(K정치혁신연구소장. 전상훈TV 운영자) 씨가 펴낸 《조국의 승리 -끝이 아닌 시작!》은 22대 총선을 관통한 ‘조국 현상’을 ‘발생 기원’에서부터 ‘전개 과정’, ‘향후 전망’까지 종합 분석한 정치 코멘터리 비전서이다.

3.
  • 갈수록 살기 힘든 나라 - 외환위기 이후 양극화, 신분 세습, 경제 저성장, 지속 악화의 근원과 탈출의 길 
  • 박세길 (지은이) | 포르체 | 2024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900

1997년 이후의 근현대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현황과 문제를 분석하고 여러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박세길은 대학생 필독서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를 썼고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연구자다.

4.

퇴임 2주년 첫 회고록. 위기에서 희망으로, 대립에서 번영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밝히는 긴박하고 숨 가빴던 5년의 기록.

5.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 일대기를 담은 도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1998년 정계 입문 시기부터 대통령 당선 후 펼친 외교안보와 국내 다양한 정책 및 2017년 탄핵과 특별 사면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역사를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6.

‘모두가 아프지만, 아무도 치료비를 내지 않으려는’ 나라에 관한 심층적인 보고서이며, 그럼에도 냉소나 체념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길 권하는 뜨거운 희망의 기록이다.

7.
  • 장동일지 - 재일한국인 정치범 이철, 13년간의 옥중 기록 
  • 이철 (지은이), 김웅기 (옮긴이) | 서해문집 | 2024년 4월
  • 27,000원 → 24,300 (10%할인), 마일리지 1,3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825

저자가 간첩으로 조작되기 전 이야기부터 감옥에서 겪은 희로애락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리영희, 박현채, 김지하, 신영복, 서승 등과 옥중에서 만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대전교도소 서화반에서 만난 신영복과의 일화에 이 책의 제목이 된 ‘장동’이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들어 있다.

8.

건준에서 참여정부까지, 대한민국 현대정치사를 다루는 교재다. 조선이 해방되어 대한민국이 생기고 자라는 동안, 순응주의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어떤 식으로 정치화했는지 살펴보았다.

9.

제주4.3사건을 1948년 4월 3일 남로당 공산세력이 대한민국의 탄생을 저지하기 위해 폭동반란을 일으켜 9년간 대한민국에 항적한 사건으로 규정하는 책이다. 또한 「제주4·3특별법」은 포퓰리즘에 깊게 빠져든 정치인들이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제정한 것으로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국민의 소중한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10.

조국 대표가 창당 선언을 한 2월 13일에서 4월 10일까지 57일 1368시간의 기록이다. 19년 경력의 현장 영상 기자로 현장 취재계의 롤모델인 미디어몽구와 ‘조국 사태’의 예리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페이스북을 달구었던 박지훈, 두 사람이 이 책의 작업을 위해 뭉쳤다.

11.

지방자치와 분권의 실질화를 위해서는 거대 양당 체제 완화 및 소수정당 활성화로 의회 다양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례성 제고와 함께 소수정당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12.

헌법 제1조에서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라고 한다. 그런데 민주국가가 맞나 싶다. 민(民)이 주인이 아니라 소수의 권익을 위한 국가같이 느껴질 때가 많기 때문이다. 내 자신이 살고 있고,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자살률 1위, 노인빈곤율 1위, 사법 신뢰도 꼴찌다. 《내과 의사가 써 내려간 아는 만큼 보이는 대한민국 정치 이야기》는 사랑하는 사람이 화염에 싸여있는 듯하여 이들을 돕고 싶은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14.

문재인에 대한 고발과 징비를 넘어, ‘응징’과 ‘단죄’를 통해서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한국인의 정신과 가치를 바로 세울 수 있음에 대한 웅변이다.

15.

검찰권 견제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온 최강욱 의원이 주도하고, 검찰개혁의 상징과도 같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 이탄희 의원, 황운하 의원 등이 나서 과거와 현재의 검찰 문제를 지적하고 개혁의 과제를 논한 기록이다.

16.

미국의 선출직 정치인이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정치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꼭 배우고 익혀야 할 ‘모든 것’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정리한 정치활동 지침서.

17.

한국 역대 대통령들의 국정운영 과정에서 어떠한 실패와 성공을 거두었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정치적인 발언과 실천, 토론과 설득, 언론 관계, 그리고 국민의 소리 경청과 소통 등을 중심으로 국정을 어떻게 운영하였는가를 고찰하였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국민은 정치하는 사람들을 항상 관찰한다. 정치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상세히 보기 위함이다. 《위하여(與), 위하야(野)》를 쓴 작가는 국회를 관찰하는 마음으로 돌아보고, 정치의 발전을 위하여, 국회에 있는 건축물에서 이야기를 찾아내어 본문을 서술했다.

19.

중국이 세계의 영향력 공작(Influence Operation)에서 한국 특색의 ‘중국 통일전선’의 실체를 내밀하게 분석한 최초의 외교·안보 대중 연구서이다. 중국 외교 공작에 대비하기 위한 8가지의 대비책인 극중팔계(克中八計) 외교 전략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