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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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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유대교, 불교, 유교, 그리스 문명, 중세 종교 이데올로기,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인류사상의 변화를 한 권의 책, 한 페이지의 지도 위에 그려냈다. 이 책을 통해 동·서양의 사상과 문화의 차이점, 공통점 등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종교, 철학, 물리학, 생물학, 심리학, 뇌과학의 알려진 지식들을 토대로 ‘나’가 출현하게 된 배경과 ‘나’를 닮은 인공지능(AI)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마르크스주의 사회과학자 존 벨러미 포스터의 이론을 요약한다. 포스터가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과 생태 사상을 종합해 현대화한 ‘마르크스주의 생태학’의 핵심 개념, 탐구 문제를 해설한다. 오늘날 행성적 위기의 구조와 동학에 대한 분석, ‘생태학적 혁명’의 전망을 담았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마르크스주의 사회과학자 존 벨러미 포스터의 이론을 요약한다. 포스터가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과 생태 사상을 종합해 현대화한 ‘마르크스주의 생태학’의 핵심 개념, 탐구 문제를 해설한다. 오늘날 행성적 위기의 구조와 동학에 대한 분석, ‘생태학적 혁명’의 전망을 담았다.

5.

욕망의 본질은 무엇일까? 욕망과 욕구는 어떻게 다를까? 어떤 욕망이 좋은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욕망을 흉내 내지 않고 가장 자기다운 욕망을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끝없는 불만을 떨쳐내고 욕망을 온전히 표현하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 이 책은 철학적 관점에서 욕망의 개념을 조명한다.

6.

끊임없이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좋은 삶에 관한 안내서’다. 이 책의 저자인 애덤 아다토 샌델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철학을 연구하며 좋은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7.

‘사이에서 철학하다’ 시리즈 첫 책. 우리 일상의 큰 부분으로 자리를 넓혀 가고 있는 SNS를 주제로 철학적인 사고를 깨워 본다.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과는 정말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을까? 온라인에서의 다양한 현상과 우리 자신을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탐구해 본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슈카이브의 사명은 차원 상승 전에 인류의 의식 성장을 통해 신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는 깨어나지 않은 자들을 깨워 갱생의 기회를 주는 일에 목숨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사명으로 전하는 창조주의 메시지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당신의 의식 성장을 위해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9.

‘비판적 탐구’라는 철학의 정신에 입각해 성차별, 인종차별, 정치적 올바름(PC), 도그휘슬(dog whistle), 구조적 불평등을 비롯한 오늘날 가장 첨예하게 충돌하는 정치적 주제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 핵심을 파고들어 전복적으로 해석한다.

10.

정신적 양식을 주는 책이다. 한 번쯤 우리를 둘러싼 관념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런 생각들이 나의 인생 기로에 서서 선택을 할 때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11.

경쟁과 인간관계에 지쳐버린 당신을 위한 고전문학 22편 고전의 지혜, 현대적 해답. 삶의 중심을 나에게 맞추고,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마라!

12.

세계적 철학 매거진 《뉴 필로소퍼》 창립자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니체까지, 시대와 경계를 넘나드는 15년간의 여정.

13.
  • 홀로서기 철학 - 삶의 순간에서 당신을 지탱해 줄 열세 가지 철학 
  • 양현길 (지은이) | 진성북스 | 2024년 6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역사적으로 홀로서기에 가장 성공한 이들인 ‘철학자’의 생각과 그들의 인생을 통해, 우리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울 수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할 시간을 얻게 된다. 그리고 외로움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14.

실험철학(experimental philosophy)은 21세기 벽두에 태동하여 약 20여 년 이상 숱한 토론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면서 진행되어 온 새로운 철학 운동이다. 이 운동은 “실험”이라는 과학의 경험적 방법론을 내세워 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창하고 있다.

15.

중국에서 역학 문화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고대 전적에 기록된 최초의 역학 서적은 세 종류이다. 즉 『연산』ㆍ『귀장』과 『주역』이다. 후대에 전해진 역학 서적 가운데 『주역』은 가장 완전하고 영향력 또한 뚜렷하다. 현대적 의미에서의 『주역』은 『역경』과 『역전』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6.

내전을 정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의 역사는 무척 길고, 다양한 목적과 양상을 띠고 나타났으며, 스스로 발전하는 괴물처럼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아미티지는 이 책에서 공화정 로마에서 시작된 내전의 기원에서부터 근대 유럽과 20세기의 개념 탐구,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전의 정의에 대한 생각은 오랜 논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다.

17.

2019년 6월 28일, 고려대학교에서는 임홍빈 교수의 정년 퇴임을 기념하여 고려대학교철학연구소 주최로 〈임홍빈 철학의 주제들〉이라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책은 그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네 편의 글과 그에 대한 임홍빈 교수의 응답, 그리고 학술대회를 사유의 계기 삼아 새로 쓰인 임홍빈 교수의 글 두 편으로 구성된 자유로운 철학적 논쟁의 결과물이다.

18.

400년 전 활동했던 성직자이자 철학자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인생론을 담은 단 한 권의 저서 《사람을 얻는 지혜》는 훗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비견되는 불후의 명저로, 이 책 《바르게 살지 마라 무섭도록 현명하게 살아라》는 그중 핵심 문장만을 모은 것이다.

19.

퇴근길에 들른 카페에서 멍하니 창문만 바라보는 시간. 문득 ‘읽을 책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 무언가 허전한 기분이 들 때, 이 책의 어느 부분을 펴서 읽든 이제까지와는 다른 재미의 철학을 만날 것이다.

20.

오늘날 우리가 기본적인 권리로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한 책이다. 자유의 본질은 무엇인지, 지난 2000여 년간 시대적 상황과 정세에 따라 자유의 개념 및 가치는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그 역사를 면밀히 살펴본다.

21.

욥에서 프로이트까지 어떻게 행복해졌는지를 서술한 행복의 전기. 다양하기 이를 데 없는 행복의 모습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각자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도록 용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때로는 고통스럽게 또 때로는 즐겁게 그리고 또 때로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행복을 파고들었던 사람들의 숱한 삶을 통해 배울 수 있다.

22.

밀의 『자유에 관하여』는 우리 자신은 물론, 타인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그것을 존중하는 방법을 서술한다. 또한 우리 자신의 행동과 타인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더 나아가 사회적 상호 작용을 도모할 당위성을 제공한다.

23.

짧지만 강렬하게, 인식을 파고드는 탁월한 이야기들로 매번 흥미진진한 인문학의 재미를 선사하는 조이엘 작가의 신작. 작가는 이번에도 역사, 철학, 종교, 문학, 과학, 지리, 정치 등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들며 전작보다 더 아찔하고 통렬하게 164편의 이야기들을 펼쳐낸다.

24.

반려견이 자면서 신나게 발을 움직이는 것을 보며 문득 떠올렸을 질문, 동물도 우리처럼 꿈을 꿀까? 과학철학자 페냐구즈만은 이 질문에 대해 답을 줄 수 있는 여러 실험 결과와 우리가 그것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논의를 펼친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인간 본성과 인류 역사를 왜곡하고 굴절시킨 주범이 소수의 ‘위대함’을 추구한 데서 비롯한 능력주의와 시장주의의 ‘낙수 효과’라는 희망 고문임을 증명하고, 이를 바로잡아 모두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절대다수의 ‘충분함’을 밑바탕으로 한 참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