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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무크/계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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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023년의 제7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의 단편 부문에 선정된 세 편의 작품을 게재한다. 배연우의 「탐정, 수정」은 가짜 진상을 제시하는 탐정과 수정된 진상을 제시하는 또 다른 탐정의 대립을 통해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펼쳐 보인다.

2.

『황해문화』 편집위원회는 북한의 ‘두 국가론’ 선언이 어떤 경로를 거쳐 나온 것인지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의 긴 흐름 속에서 파악해보고, 평화를 향한 우리의 대안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북한의 두 국가론 선언,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특집을 기획했다.

3.

라임 앤 리즌 시리즈는, 혼란스러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일종의 색안경이자 문화적 충분조건으로 ‘장르Genre’를 설정하고, 이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시도를 담고자 한다.

4.

OECD 회원국 중 가장 오래 일하고 가장 적게 자는 나라 대한민국.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는 여가 상품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갓생 지침서'가 넘쳐나는 가운데, 쉼은 각자의 취향과 성향이 반영된 또 다른 삶의 영역이다.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쉬고 있을까?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쉼의 형태는 무엇일까? 활기참과 고요함의 모습을 탐구하는 한편의 쉼 가이드.

6.

사회운동과 정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나아간다. 사회운동이 방향을 제시하지만 정치는 공동체의 합의를 끌어내야 하기에 기우뚱거리며 때로는 그 방향을 빗겨나기도 한다. 정치가 반드시 똑바로 가지는 않더라도 정치는 인간의 사회적 삶의 중심으로서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7.

『계간 한국의 고고학』은 인류 문화유산을 먼저 생각하는 국내 유일의 고고학 잡지로 통권 63호가 발간되었다. 63호 표지 사진으로는 호암박물관 동아시아 불교미술 기획전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전시품인 ‘금동 관음보살 입상(金銅觀音菩薩立像)’을 소개하였다.

8.

이번 호 《뉴필로소퍼》는 ‘상실, 잃는다는 것에 대하여’라는 타이틀 아래, 상실이라는 상황 앞에 펼쳐지는 여러 철학자들의 사유와 조언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9.
  • 양탄자배송
    6월 3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브리드> 21호는 주로 ‘자극과 반응 사이’에 관한 이야기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자극이야 별문제가 안 된다. 문제는 불안, 스트레스, 두려움, 트라우마와 같은 부정적인 자극이다. 모든 칼럼에서 일관되게 지적하는 것이 있다. 우선, 자극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음의 상태를 충분히 살피면 그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인다.

10.

“한국에도 서평 전문지가 필요하다”는 요청 아래 2020년 12월 창간준비호(0호), 2021년 3월 창간호(1호)로 출발한 《서울리뷰오브북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았다. 창간 3주년을 맞아 펴내는 13호의 특집 주제는 ‘민주주의와 선거’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2024년 봄호 주제는 부활이다. 105년 역사의 「신학지남」은 2024년 봄호부터 목회 현장과 사회의 쟁점을 다루어 성경적 지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