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하고 폭신폭신한 귀욤 몰랑 스티커. 끈적임 없이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놀 수 있다. 케이스를 펼치면 넓은 배경판이 되어 스티커를 이곳 저곳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아이들의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스티커 놀이가 끝나면 스티커 보관함에 알맞은 자리에 붙여 간단하게 보관해 보자.
롤 색칠스티커가 더 크게 돌아왔다. 돌돌돌 말려있는 3m의 롤을 쭉 펼치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색칠놀이가 가득하다. 30cm마다 다른 그림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펼쳐놓고 놀이하기에도 좋다. 색칠을 완성하면 예쁘게 오리거나 30cm마다 있는 절취선을 따라 내가 원하는 곳에 붙여 예쁘게 꾸며 보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부담없이 스티커 놀이도 할 수 있다.
운전할 때 발생하는 상황을 귀여운 베베핀 목소리로 말해준다. 건반을 누르면 모드에 맞는 사운드가 나온다.
문을 열면 쿠로미의 드레스룸이 나타난다. 쿠로미에게 예쁜 의상을 입혀주고, 배경판에 남은 옷들을 붙여 나만의 드레스룸을 만들어보자. 찍찍이 스티커로 언제나 붙였다 떼었다 자유롭게 코디해 줄 수 있다.
7개의 블록 조각을 활용해 돌리고 뒤집어 빈칸을 먼저 채우면 승리한다.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 관찰력, 순발력을 키워 보자.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된다.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정성껏 붙이다 보면 우리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재미있는 이야기책과 정교하고 튼튼한 장난감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응급 환자 대처법, 소방차의 역할, 자동차의 종류와 쓰임 등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이야기책으로 구성하였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먼작귀 친구들! 내 글씨까지 귀여워지는 메모지 스티커를 만나보자. 한장씩 똑똑 뜯어 쓰는 롤타입 메모지 스티커라 사용이 편리하다. 형태가 다른 7가지 메모지가 각각 10장씩 모두 70장으로 넉넉하게 구성되어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다.
간편하게 뜯어서 붙이기만 하면 산리오 친구들의 집과 가구, 인형, 소품들을 만들어 소꿉놀이를 할 수 있다. 3D 입체 도안 + 2D 스탠딩 도안 + 평면 도안 등 다양한 장난감들이 180개 이상 들어 있다.
유튜브 동영상 1억 뷰를 돌파한 중독성 강한 ‘응가송’과 함께 배변 습관을 길러 주는 사운드북이다. 또래의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그림책에는 변기 레버가 장착되어 있어 레버를 내리면 불빛과 함께 ‘크르릉 쏴아~’ 시원한 물소리를 들려준다.
투명한 젤리 느낌의 에스더버니 스티커를 만나보자. 붙였다 뗐다 재사용이 가능하며 XS부터 XL까지 5가지 크기별로 귀엽고 깜찍한 그림을 모았다. 내 소지품에 에스더버니 친구들을 붙여보자. 꾸미기에 필요한 크기들을 모아 사이즈별로 분류했다.
먼작귀 친구들을 말랑말랑하고 도톰한 소재의 인형스티커로 구성했다. 인형 위에 의상 스티커를 붙였다뗐다 옷을 갈아입히고, 소품들로 장식하고, 디저트로 꾸미며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다. 소재가 튼튼하여 재사용이 가능하고, 스티커판 2장에 스티커들이 가득 들어있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먼작귀 친구들을 품은 포스트잇 형식의 라벨스티커라 깔끔하게 떨어진다. 뜯기선을 따라 뜯어내어 아래쪽은 다꾸용으로 위쪽은 라벨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먼작귀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컷팅된 외형에 기본 얼굴, 먹는 모습, 극한 감정, 잠자는 모습 등 4가지 테마의 일러스트가 더해서 귀여움이 뿜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