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발달을 돕는 첫 놀이북. 접기 활동은 소근육을 정교하게 움직여야 하는 활동이다.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된 활동으로 접기를 시도하며 소근육 발달을 도모할 수 있다. 만 2~3세는 한자리에 앉아 한 가지 놀이에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을 키워야 하는 시기다.
아이의 호기심과 언어 발달에 자극을 주는 ‘책놀이’를 통해 아이의 언어 지능이 쑥쑥 자라도록 격려하고 도움을 주는 특별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즐거운 독서 경험은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가운데 하나인 토끼와 겨울잠을 자는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 자연과 생태에 대해 알려 준다. 아이를 닮은 귀엽고 깜찍한 분홍 아기 토끼가 아직 눈이 덮인 산속을 깡총깡총 바쁘게 뛰어다니며 봄이 왔다는 소식을 전한다.
배(tummy)와 시간(time)을 합친 합성어로 아기가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있는 시간을 뜻한다. 터미타임은 아기가 목에 힘이 생겨 목을 가누기 시작할 때 하면 좋다. 등과 목, 팔, 다리의 근육 발달은 물론 두뇌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아기에 대한 아빠의 지극한 사랑을 다양한 의자에 빗대어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예쁜 그림책이다. 아기와 함께하는 아빠의 일상을 통해 때론 친구처럼 아기의 웃음 버튼이 되어 주고, 때론 슈퍼히어로처럼 듬직하게 아기의 곁을 지켜 주는 멋진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들이 가장 먼저,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을 따라 가장 친숙한 사물들을 하나씩 보여 주는 사진 백과다.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부엌, 즐거움의 장소인 놀이방, 자신을 예쁘게 꾸며 주는 옷방 등 매일매일 생활하는 공간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생생한 사진으로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하며 자란다.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발달에 필수적인 놀이를 이 책에 담았다. 10가지 소리와 함께 까꿍 놀이, 숨바꼭질 놀이, 오감 놀이, 인지 놀이 등을 즐겨 보자. 밀고 당기는 재미에 푹 빠져 오감, 두뇌, 소근육, 인지력 등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
오늘은 요구르트에 무얼 넣어 먹을까? 달콤한 바나나? 새콤한 사과? 바삭한 시리얼? 이렇게 토핑을 고르는 일도 아기에겐 오감을 동원한 즐거운 놀이이자 자연스러운 배움의 순간이 된다.
그림과 글자를 눈으로 읽어들이고 소리 내어 읽으면서 다시 귀로 듣게 되어 한번에 여러 학습 능력을 발휘하면서 인지하고 기억한다.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표현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어느새 노래처럼 외워지는 스펀지같은 흡수력의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아이들이 수학을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인식하려면 청소, 요리, 장보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하여 수 세기를 이해하고 수의 기초 개념을 체득하게 한다. 손가락을 펴서 하나 둘 셋 세어 보면서 입으로는 말하고 귀로 들으며 눈으로 세고 손으로 쓰는 다양한 학습효과를 발휘하면서 아이들의 능력이 개발되고 발달된다.
귀여운 엄마 닭 모양의 치발기에는 얼굴이 있어 아기와 눈을 맞추며 호기심과 흥미를 북돋워 준다. 머리에 있는 오돌토돌한 볏과 몸 양쪽에 돌출된 쪽쪽이는 아기가 입으로 물고 빨고, 오물오물 씹으며 간질간질한 잇몸을 마사지해 주고, 아기의 구강 욕구를 만족스럽게 해소할 수 있게 해 준다.
야옹이, 멍멍이, 다슬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사과받는 장면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아이들은 “미안해.”, “괜찮아.”를 소리 내어 읽으며 자연스럽게 언어 표현을 익히게 된다.
타인과 아픔을 나누며 회복하는 그림책 『돌돌돌』이 출간되었다. 다친 몸과 마음을 붕대로 ‘돌돌돌’ 감아 치유하는 이야기로, 일상에서 얻은 소중한 순간을 이야기로 만드는 임연재 작가의 그림책이다.
이 닦기, 목욕하기, 식사하기, 손 씻기 등 아기가 자라면서 배워야 하는 필수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의 열네 번째 이야기다. 『고마워! 말해 볼까?』를 통해 “고마워!”라고 함께 따라 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습관을 재미있게 익혀 보자.
글씨, 그림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펜이 포함되었다.
꼬물꼬물 처음 종이 놀이를 시작하는 아기에게 꼭 맞춘 플레이북이다. 뇌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 지는 시기에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림 찾기, 종이 찢기 활동을 하면서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다.
보드랍고 귀여운 인형과 따뜻한 이야기로 아기들의 감각을 반짝 깨워 준 <꼼지락 손가락 인형책>이 돌아왔다. 아기 강아지와 함께 막대 놀이를 하고, 아기 유니콘과 함께 마법의 숲을 누비고, 아기 생쥐와 함께 캐럴을 불러 보자. 한층 귀여워진 인형과 다양해진 이야기는 우리 아기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보드랍고 귀여운 인형과 따뜻한 이야기로 아기들의 감각을 반짝 깨워 준 <꼼지락 손가락 인형책>이 돌아왔다. 아기 강아지와 함께 막대 놀이를 하고, 아기 유니콘과 함께 마법의 숲을 누비고, 아기 생쥐와 함께 캐럴을 불러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