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에게 이 시대 최고의 멘토로 추앙받는 워런 버핏,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최고의 문필가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밍웨이 등 동서고금 및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한 위대한 인물들로 손꼽히는 이들의 명언과 그에 얽힌 일화와 사상과 철학이 담겨 있다.
만화 『귀멸의 칼날』 속 캐릭터들이 가진 강하고 단단한 마음에서 비롯해 우리가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골라 담은 명언집이다. 저자 후지데라 쿠니미츠는 이른바 ‘동서고금의 명언 모으기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
예언자 알무스타파는 오르팰리스에서 열두 해를 머물다 자신의 고향으로 가게 된다. 그와의 헤어짐을 슬퍼하고 아쉬워하는 오르팰리스 사람들은 그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언을 구한다.
“고단, 고독, 고통의 3고 시대” 인생 좀 살아본 두 언니가 인생 동생들에게 손잡아주는 이야기이다. 시대를 앞서가는 초감각 센서 두 언니의 진심어린 한 마디. 인생에 도움이 되는 77개의 리얼한 메시지들을 담았다.
핵심을 찌르는 명언과 친근하면서 따뜻한 시, 직설적이고 시니컬한 면도 있지만 다정함으로 가득한 멋진 조언을 추려 실었다. 말로는 다 하기 어려운 어른들의 마음을 대변해줄 것이다.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궁금증을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담긴 인생 조언으로 해결해 준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손가락이 멈춘 페이지를 열면 당신이 선택한 쇼펜하우어의 조언이 고민에 대한 답을 알려 줄 것이다.
백여 년 전, 격변하던 당시 미국 국민에게 시대적 경종을 울린 한 교육자의 금언 메시지이다. 그렇게 쓴 책이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미국 전역에 큰 공명을 일으키고 있다.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사는 게’를 입력하면 ‘힘들다’ ‘지겹다’ ‘재미없다’와 같은 단어들이 뒤에 자동 완성된다. 하나같이 무거운 말들이다. 저자는 힘들지 않기를 마냥 기다리기보다 덜 힘든 방법을 찾아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