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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만화 『귀멸의 칼날』 속 캐릭터들이 가진 강하고 단단한 마음에서 비롯해 우리가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골라 담은 명언집이다. 저자 후지데라 쿠니미츠는 이른바 ‘동서고금의 명언 모으기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뉴욕타임스 북리뷰> 편집장 패멀라 폴의 재기발랄한 에세이. 이 책은 불편함이 없어진 자리에서 아쉬움을 찾는다. 그때 우리가 느꼈던 감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저자가 터뜨린 타임캡슐에서 쏟아진 무려 100가지 추억을 좇으며 독자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게 된다.

3.

본업인 소설만큼 취미생활에도 진심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개인적으로 소장중인 1만 5천여 장 가운데 486장의 클래식 레코드와 100여 곡의 클래식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컬렉션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음악에 대해 좀더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속권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2』를 완성했다.

4.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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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취미가 생활이 되고, 취향이 탐구의 대상이 되는 무라카미 하루키만의 독보적인 클래식 레코드 라이프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1권(리커버 에디션)과 2권으로 구성된 세트.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감탄, 공감, 응원, 소망, 희망의 댓글이 끊이지 않는 유튜브 채널. 세계적인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85세의 나이에 처음 시작한 일본의 <Earth 할머니 채널>이다. 1934년생으로 2023년 올해 88세를 맞이하는 주인공 타라 미치코의 영상이 어떻게 15만 구독자에 누적 조회 수 1500만 회를 넘어섰을까?

6.
  • 슬픔에 이름 붙이기 - 마음의 혼란을 언어의 질서로 꿰매는 감정 사전 
  • 존 케닉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 윌북 | 2024년 5월
  • 18,800원 → 16,920 (10%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4,410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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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애매모호하더라도 우리 내면에 분명하게 존재하는 섬세한 느낌들에 이름을 붙여온 ‘슬픔에 이름 붙이기’ 프로젝트. 그 프로젝트로 십여 년 동안 모아온 ‘감정 신조어’를 집대성한 『슬픔에 이름 붙이기』가 사전 형식의 책으로 나왔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선통신사의 역할과 사명으로 뭉뚱그려졌던 통신사 일행을 한 명, 한 명 만나 본다. 그들의 눈빛, 콧날, 풍채 등은 역사적으로 전혀 중요하지 않았지만, 일본 관상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였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040원 전자책 보기

조선통신사의 역할과 사명으로 뭉뚱그려졌던 통신사 일행을 한 명, 한 명 만나 본다. 그들의 눈빛, 콧날, 풍채 등은 역사적으로 전혀 중요하지 않았지만, 일본 관상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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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서점에 가서 매대 위에 놓여있는 책들을 둘러보면 엄마에 관한 책은 발견하기 쉬워도 아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여간해선 찾기 쉽지 않다. 여기 지금껏 잘 알지 못했던 아빠의 세계를 다룬 책이 출간됐다. 곰곰이 생각해 볼수록 한편으로는 짠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알다가도 모르겠는, 이상하지만 사랑스러운 아빠에 관한 모든 것을 유머러스하게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에서 ‘드레이코 말포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배우 톰 펠턴의 에세이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원제: BEYOND THE WAND: The Magic and Mayhem of Growing Up a Wizard)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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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도 승려 법구가 붓다의 말씀을 모아 엮은 경전 『법구경』이 시인의 언어와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문예춘추사의 『에세이로 읽는 법구경』은 참된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깨우치고 깊숙이 심어 주는 진리의 말씀을 담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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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미국 《워싱턴 포스트》의 베테랑 기자이자 저명한 작가인 저자 데이비드 본 드렐리는 네 자녀에게 선물할 인생 지침서를 집필하려는 꿈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그의 앞에 102세 노인 찰리 화이트가 나타났다. 저자는 찰리와 수년간의 대화를 통해 깊은 우정을 나누었고, 둘 사이에는 미국의 109년 역사와 그 시기를 온몸으로 살아낸 한 사람의 인생 철학이 쌓이기 시작했다.

13.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내 몸의 별자리’는 14개의 글을 모은 에세이다. 저자의 개인사를 배경으로, 자전, 고찰, 시, 문화비평, 의학적 단상 등 다채로운 글쓰기가 선보인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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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다큐멘터리 감독 폴리 몰랜드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자신의 엄마의 집을 정리하다 책장 뒤켠에 떨어진 책 한 권을 발견한다. 1967년에 발행된 《행운아》. 《행운아》는 영국의 작가 존 버거가 사진 작가 장 모르와 함께 당시 영국의 한 시골 마을의 의사와 환자의 삶을 따라간 6주간의 시간을 담은 책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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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족으로 태어나 황실의 의전과 생활방식으로 살다가 전후에 GHQ(연합국총사령부)의 황적박탈조치로 평민이 된 쿠니 쿠니아키의 약 90년간의 인생역정을 정리한 자서전적인 책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몽테뉴는 기름진 옥토 위에 뿌리박은 르네상스 당시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의 한 거목이다. 그는 대궐 같은 성 안에서 왕자 못지않게 호강을 하며 성장하여 한때 보르도 시장까지 지낸 일이 있지만 평생을 주로 서재 안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생활에 젖어 왔었다. 유명한 그의 에세는 그러한 생활의 열애라고 하겠다. 이 책은 그 방대한 글 가운데서 특히 알찬 주옥들을 골라 엮은 것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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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수상작 『귀환(The Return)』으로 알려진 리비아계 영국 작가 히샴 마타르(Hisham Matar)의 독특한 에세이로, 깊고 오래된 상실감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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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붉은 인간의 최후』는 소련이 해체되고 자본주의가 사회에 이식되며 돈의 세계로 쫓겨난 사람들의 모습을 다룬다. 개인과 자본보다는 이념과 평등, 집단을 우선시했고, 돈이 아니라 배급쿠폰에 의해 움직였던 소련인들은 돌연 돈과 자본주의의의 냉혹한 얼굴을 마주하며, 누군가는 환희에 젖고 또다른 이는 절망하고 분노한다.

19.

“유대인은 결코 순순히 죽음의 구덩이로 걸어 들어가지 않았다. 저항투사들이 있었다. 심지어 여성 투사들이었다.” 아우슈비츠를 증언하는 새로운 목소리가 담긴 이 책은, 개인적 기록과 공문서, 인터뷰 등 방대한 자료를 종합하고 교차 검증해 재구성한 기록 문학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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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자화상』의 특별 양장본이다. 이 책은 에곤 실레가 남긴 글과 서간문을 그에 맞는 그림으로 구성하여 입체적으로 그의 삶과 예술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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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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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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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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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아쿠타가와상 후보가 되면서 문단에 데뷔한 이래 60년 동안 인간의 내면을 탐구해온 일본의 소설가 소노 아야코가 신체에 관해 쓴 첫 에세이로, 병들고 노화하는 몸이 삶에게 전하는 보물 같은 메시지를 노 작가의 경험을 통해 위트있게 담아내고 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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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뒤라스에 관한 세계적 연구자가 목격한 뒤라스의 글쓰기. 이 책은 오로지 뒤라스의 ‘글쓰기’에 대해서만 말한다. 챕터를 나누거나 소제목을 달지 않고 책 전체가 한 편의 글로, 뒤라스의 언어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