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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방황해도 괜찮아 - 불안한 청년들을 위한 법륜 스님의 멘토링, 개정증보판 
  • 법륜 (지은이), 김이레 (그림) | 정토출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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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일즈포인트 : 8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법륜 스님의 신선한 관점은 지금 당장 우리의 불안을 덜어주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인생의 시기마다 끝없이 이어질 고민과 과제를 심플하게 정리하고 지혜롭게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2018년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손홍규 작가의 산문집이다. 슬픔은 어디에서 태어나는가, 절망한 사람들은 왜 절망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가, 운명을 이해해보려는 시도는 왜 늘 실패하는가, 언어란 무엇이며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1일 출고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순간들인 것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문재인의 운명》에는 노 전 대통령이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과 기록들이 담겼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1일 출고 

퇴임2주념 기념 『문재인의 운명』 컴플리트 에디션은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영어판)』 『문재인의 운명 필사 1』 『문재인의 운명 필사 2』 『문재인 엽서 컬렉션 100』으로 구성되어 있다.

5.

서너 살에 시작해도 프로가 될까 말까 한 약육강식의 골프 세계에서 스물여덟 살에 프로 골퍼를 꿈꾸기 시작한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바로 『인생의 방향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의 저자 조윤성. 수학학원 강사 일을 그만두고 홀홀히 호주로 유학길을 떠난 이십 대 청년 조윤성은 시내버스 안에서 문득 프로 골퍼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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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배우 김의성, 소설가 김중혁, 유튜버 겸 디자이너 이연, 여행 유튜버 이원지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직업인 13인이 ‘돈과 일’ 그리고 그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나’에 관해 솔직한 고백과 견해 그리고 생각을 들려준다.

9.

‘살게 해 주세요’의 시간을 견뎌 마침내 존재의 기쁨을 말하는, 서정희 최신간이다. ‘나는 이제 끝이다. 다시 일어설 힘이 없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살아만 있으세요. 조금만 더 견디면 ‘살아 있길 잘했어’라고 할 날이 곧 올 거예요”라고 격려한다. 서정희가 2017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

10.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이동국, 만 41세에 은퇴하며 845경기 344골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누구보다 오래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누구보다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선수이기도 하다. 저자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선택의 연속인 삶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11.

퇴임 2주년 첫 회고록. 위기에서 희망으로, 대립에서 번영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밝히는 긴박하고 숨 가빴던 5년의 기록.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1930년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자 한국 현대 단편 문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김유정. 그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작품 활동을 했으며, 작품 안에 가난하고 무력한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

13.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에서 ‘드레이코 말포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배우 톰 펠턴의 에세이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원제: BEYOND THE WAND: The Magic and Mayhem of Growing Up a Wizard)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14.

천부적 이야기꾼 이적이 '단어'를 모티브로 한 생애 첫 산문집을 썼다. 산문의 외피를 입고 있지만 실상 시와 소설을 넘나든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현실을 꼬집고 새의 깃털처럼 새로운 세계를 펼치며 희망이자 구원을 그린다.

15.

등단 50년을 넘긴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전 세대에 사랑받는 우리 시대 시인 정호승. 그는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처럼 아름다운 시를 쓸까?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는 정호승 시인이 직접 가려 뽑은 시 68편,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 산문 68편을 한데 묶은 ‘시가 있는 산문집’이다.

16.

등단 50년을 넘긴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전 세대에 사랑받는 우리 시대 시인 정호승. 그는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처럼 아름다운 시를 쓸까?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는 정호승 시인이 직접 가려 뽑은 시 68편,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 산문 68편을 한데 묶은 ‘시가 있는 산문집’이다.

17.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기획자이자 메인작가인 이언주가 지난 6년간의 프로그램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에세이로, 방송에서 만난 ‘자기님’과 자신의 이야기를 교차해 더욱 다채로운 ‘사람 여행’을 펼쳐낸다. 만난 이들을 톺아보는 걸음걸음에는 예능작가 특유의 유쾌한 기운과 다정한 시선이 깃들어 있다.

18.

배우이자 방송인, 같은 배우의 길을 걷는 남편과 함께 삼 남매를 기른 신애라 집사의 간증이 담긴 첫 번째 에세이다. 그녀의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강한 경탄,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는 마침내 인생이 믿음으로 해석된 자가 전하는 소망과 기쁨의 찬양처럼 들린다.

19.

14년 차 아나운서 강지영의 실패와 시행착오에 관한 기록이다. 동시에 기회와 성장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누구든 자기 자신을 믿고, 조금씩 나아간다면 원하는 미래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지금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그의 시간으로 증명한, 단단한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

20.

1930년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자 한국 현대 단편 문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김유정. 그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작품 활동을 했으며, 작품 안에 가난하고 무력한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박연준 시인의 신작 산문 <고요한 포옹>이 출간되었다. <소란> <모월모일> <쓰는 기분> 등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의 여섯 번째 산문으로,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일상의 크고 작은 균열을 온전히 수용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뮤지션이자 작가 요조의 산문집. 제주의 동네 서점 ‘책방무사’의 주인이기도 한 요조는, 음악과 책 작업을 함께하며 예술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바라보는 요조의 시선은 전작들에 이어 이 책에서도 잘 드러난다.

23.

해리 왕자가 처음으로 전하는 자신만의 이야기이자 여실하고 주저없이 솔직한 태도로 삶의 여정을 기록한 기념비적인 책이다. 통찰과 고백, 자기성찰, 그리고 힘겨운 삶 속에서도 슬픔을 넘어서는 영원한 사랑에 대한 깨달음으로 가득한 향연, 그것이 바로 《스페어》이다.

24.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독후감 모음집이다. 2012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소개한 102권의 독후감을 ‘취임 이전’ ‘재임 시기’ ‘퇴임 이후’로 나누어 담아놓았다.

25.

독자들을 독특한 식사의 여정으로 안내하는 ‘꼰대희’의 책 『밥묵자』가 출간됐다. 기존에도 연예인들이 저자인 책들이 많이 나왔으나 이 책은 그런 책들과 궤를 달리한다. 우리의 전통적인 지혜와 함께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인물들의 생생한 대화를 그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