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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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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몽골인의 문화와 주거문화의 상징성과 특징과 주거형태의 역사적 고찰과 현대적 주거 및 문화에 대한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됐는지를 밝힌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고려인 마을’은 고려인들이 중심을 이루는 러시아어권 이민자들이 러시아어라는 공통어 및 일상문화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다소 고립된 소수민족 집단거주지(ethnic enclave)이다. 이 자료집에서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 현장 조사를 통해 수집한 7개 고려인 마을에 대한 기초 조사 결과를 소개한다.

3.

황금과 초원은 역설적으로 보인다. 황금은 온대 문명에서만 발달했다고 오해하기 쉬우며 반대로 초원은 미개와 야만이라는 이미지로 점철된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러한 통념을 깨고 그 어느 지역보다 황금 문화가 발달했던 유라시아 유목민들의 황금 문화와 그들의 미적 가치를 재평가하고자 한다.

4.
  • 아미르 티무르 - 닫힌 중아아시아를 열고 세계를 소통시키다 
  • 성동기 (지은이) | 우물이있는집 | 2024년 3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05

14세기에 태어난 위대한 황제 아미르 티무르에 대한 책이다. 가장 넓은 면적의 제국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어서 언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그를 덮여 있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 꺼내서 펼쳐본다.

5.
  • 흉노와 훈 - 서기전 3세기부터 서기 6세기까지, 유라시아 세계의 지배자들 
  • 김현진 (지은이), 최하늘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3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3,795

흉노/훈은 서양에서는 ‘야만인’ 동양에서는 ‘오랑캐’로 일컬어졌다. 세계사에서 이들의 위치는 고대 후기 로마 제국과 중세 초기 게르만 민족의 역사에 덧붙은 각주에 불과할 따름이다. 저자는 이러한 학계 시각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해 흉노/훈 제국의 위상을 바로잡고자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