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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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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904년 한일의정서 체결에서 1907년 고종 폐위와 순종 즉위로 이어지는 4년은 한국근현대사에서 가장 격렬하게 요동쳤던 시간이었고, 그 중심에 고종과 이토 히로부미가 있었다. 두 사람의 담판을 기록한 자료를 통해 어떻게 일본은 한국 병탄 정책을 추진했고, 한국은 망국으로 빠져들었나를 되짚은 책이 나왔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는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젊은 세대에게 그날의 뜨거움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2020년에 출발한 기획이다. 『불씨』는 1980년대 민주화 대서사의 발화점이 된 1979년 부마민주항쟁의 역사를 소시민들의 시선에서 입체적으로 복원해낸다.

3.
  • 12.12 - 정승화, 장태완 등 관련자 100인의 증언과 사진으로 재구성한 12·12 그날의 진실 
  • 이계성 (지은이) | 폴리티쿠스 | 2024년 5월
  • 28,500원 → 25,650 (10%할인), 마일리지 1,42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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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979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12·12 그날을 100인의 관련자 증언과 사진으로 재구성한 책.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취임 후 12·12 군사반란에 대한 전격 조사와 하나회 숙청 등이 벌어질 당시 한국일보 기자였던 저자는 12·12의 핵심 인물인 정승화, 장태완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련자를 인터뷰 및 심층 취재해 1년 동안 신문 연재했고, 이때의 기록이 이 책 《12·12》의 토대가 되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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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선 역사로 오랫동안 독자와 만나온 신병주 건국대 교수가 『서울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51가지 테마를 잡고 서울 곳곳에 숨어 있는 조선시대 이야기를 풀어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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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바른역사 학술원 총서 2권. 국가의 검열 과정이 없는 자유발행제 역사 교과서로 자유발행제 교과서는 학자들과 교사들이 검열 과정이 없이 학문의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 자유롭게 편찬하는 교과서를 말한다. 현재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자유발행제 체제를 따르고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간행해온 〈일본학 자료총서〉 열일곱 번째 책이다. A3 569면에 이르는 1934년 1년의 신문 지면에서 12,571건에 이르는 기사 제목과 2,596 어휘의 색인어를 추출하여 수록하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간행해온 〈일본학 자료총서〉 열일곱 번째 책이다. A3 598면에 이르는 1935년 1년의 신문 지면에서 12,231건에 이르는 기사 제목과 2,654 어휘의 색인어를 추출하여 수록하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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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평창에서 나고 자란 저자가 직접 평창의 역사를 정리한 서적. 1940년대부터 80년대 중반까지의 기록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이한 건 단순히 개인 회고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직접 사료와 대조를 하며 객관적인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시대를 정리하였다는 점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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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백용성조사기념사업회 편집팀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일제 강점기 문헌 기록을 남길 수 없었던 용성스님의 독립운동 행적을 어떻게 접근하고 수렴할 것인지 치열한 고민과 논의를 거듭한 끝에 2019년 2월 말 그 성과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책은 용성스님의 손상좌 불심 도문스님의 구술을 기초로 다양한 사료를 비교하며 역사의 숨은 그림을 추적하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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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구자환이, 자신이 만든 민간인 학살 다큐 영화에서 다 하지 못한 말을 책으로 펴냈다. 경남 지역에 한한 아쉬움은 있지만, 학살 피해자의 가족과 목격자를 만나 인터뷰를 하고, 학살지를 발굴하고, 자료를 뒤적여 이루어낸 기록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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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학문적 성찰을 통해 역사적 정체성을 정립코자 하는 대한민국역사와미래재단과 도서출판 동문선이 협력하여 펴낸 대한민국역사와미래총서의 세 번째 작업물이자 ‘건국의 아버지들’로 정의한 첫 번째 인물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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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징용’ 과거사 문제로 일본 측에 손해배상을 선고했다. 이로 인해 한국과 일본 양국 관계는 1965년 국교 이후 최악의 위기 상황에 빠지게 됐다. 이참에 고민해보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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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교양총서 4권. 저자는 2010년 출범한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초대 원장을 맡으면서 높디높은 이승만이라는 봉우리를 찬찬히 살피기 시작했다. 봉우리가 높은 만큼 탐험은 힘들었다. 그리고 결국에는 봉우리를 찾아 만났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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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교양총서 5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국가의 기본 운영 원리로 내세운 이승만이 1948년 국회, 헌법, 정부를 순차적으로 만들며 대한민국이란 새 나라를 세우면서부터였다. 같은 해 12월 이승만은 새로운 나라 대한민국의 주권을 UN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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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스탈린 체제하 한인들의 강제 이주의 핵심을 차르 전제정시대부터 존재했던 ‘인종주의적’ 시각이 사회주의 체제 볼셰비키 정부까지 계승된 것에 있다고 본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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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임정학교 7년의 기록을 포함해 역사탐방을 시작한 16년의 기록을 오롯이 책에 담았다. 또한 그동안 다닌 기록을 임시정부의 흐름에 맞춰 ‘중국기념관에서 만나는 독립운동’으로 정리하였다.

17.
  • 장동일지 - 재일한국인 정치범 이철, 13년간의 옥중 기록 
  • 이철 (지은이), 김웅기 (옮긴이) | 서해문집 | 2024년 4월
  • 27,000원 → 24,300 (10%할인), 마일리지 1,3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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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간첩으로 조작되기 전 이야기부터 감옥에서 겪은 희로애락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리영희, 박현채, 김지하, 신영복, 서승 등과 옥중에서 만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대전교도소 서화반에서 만난 신영복과의 일화에 이 책의 제목이 된 ‘장동’이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들어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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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3월 1일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2,762일, 한국 현대사의 빼놓을 수 없는 비극, 4·3, 우리는 4·3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책의 제목은 낯선 숫자의 조합이다. <4·3, 19470301-19540921>. 4·3의 첫날과 마지막 날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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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혈사편찬위원회에서 이승만 전대통령 83회 탄신을 기념하여 발행한 [국부 이승만박사 전기] 1957년 초판본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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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한성감옥에 수감되어있던 1904년에 저술한 책이다. 당시 대한제국의 문제점과 주변 열강의 움직임 및 대한제국 사람들이 해야 할 일들을 저술하였으며, 기독교입국론을 주장하였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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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박물관에서 발행한 소장 유물 도록으로 1918년부터 1943년까지 총17집이 발행되었으며,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4-17집, 14권을 소장하고 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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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기록물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에 의해 생산된 기록물로서 한국의 독립운동 및 일제의 식민통치 실상 등을 규명하거나 각종 신분, 재산을 증빙하는데 활용되는 매우 귀중한 국가기록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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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문학분야에 집중되어 왔던 조지훈 선생의 일면을 조명한 글이다. 조지훈 선생은 <승무僧舞>를 비롯하여 <고풍의상>, <봉황수>, <낙화>, <바위송> 등 수 많은 절창을 쓴 시인이면서도, 한국학자이자 논객으로 활동한 복합적 지식인이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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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연구소는 4·3이 꽉 억눌려 숨조차 쉬기 어렵던 시절부터 4·3을 살아낸 사람들의 4·3을 기록해왔다. 《4·3과 여성》 시리즈를 시작한 지 어느새 5년이 흘렀다. 이 세월 동안 4·3으로 뒤엉킨 개인사를 살아내야 했던 여성들을 기록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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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중 마산방어전투는 마산의 북쪽과 서쪽 5~20km 지점에서 치러진 전투이며 마산을 사수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임시수도 부산을 지킨 전투였다. 마산은 부산돌출부 전투지역 중 부산과는 가장 가까운 1시간 거리에 있으며 병사들은 죽음(Stand or Die)으로 마산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