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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스님과의 브런치》, 《쥐지 않고 쥐는 법(공저)』 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반지현 작가의 세 번째 산문집 《이런 매일이라면 좋겠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취미를 통해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전한다. 작가는 베이스, 발레, 첼로, 그림, 연극, 합창, 요가, 식물 키우기, 사찰음식 등 13가지 취미를 즐기며 즐겁고 신나게 매일을 꾸며나간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정유진 작가의 네 번째 수필집이다. 가족과 이웃, 반려견 밍키 이야기와 영화감상평, 국내외여행 이야기가 담겨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누구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마음 한편에 간직하며 살아갈 것이다. [추억수집]은 아이의 가장 예쁜 시기를 오래 간직하고 싶은 아빠의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사소하고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기록하면서 육아의 의미와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고 아이와의 추억 여행을 함께 떠나고자 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9.
  • 대예언 - 정주영 회장 후손드에게서 평화통일한 대통령이 나온다 
  • 박가영 (지은이) | 청어 | 2024년 5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디멘시아 문학상』의 수기 부문 수상작들을 엮은 작품집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기억이 희미해지고 일상의 순간들이 낯설어지는 치매의 고통 속에서도 소중하게 간직된 기억과 남겨진 사랑의 흔적들이 어떻게 서로를 이어 주는지를 보여 준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시와 그림으로 쓰는 에세이 ‘활자에 잠긴 시’ 일곱 번째 책이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찾아왔다. 2013년 《문학수첩》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배수연 시인의 안은미 사랑이 가득한 《요정+요괴, 찐따―안은미, 사랑의 둔갑술》(이하 《요정+요괴, 찐따》)이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은퇴를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명확한 로드맵을 제공하는 동시에,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책이다. 은퇴라는 단어가 다소 무겁고 막막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은 은퇴 후의 삶을 미리 경험하며 차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행복디자이너 김재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인생을 시에 비유하며, 시와 인생 모두가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신형철 교수의 말을 인용하여, 한 사람의 삶이 시 한 편에 비견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7.

반짝반짝 빛나는 눈, 폴폴 풍기는 꼬순내로 X(트위터)에서 크나큰 화제가 된 귀여운 캐릭터, 누룽쥐! 누룽쥐들은 여럿이 몰려다니며 사람들에게 행운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막상 가져오는 것들은 너무나 작고 하찮은 것들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룽쥐들이 가져오는 ‘무엇’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마음과 의미’가 아닐까?

18.

한국 최초로 여성을 위한 대학을 설립한 선교사 룰루 프라이가 조선에 첫발을 디딘 1893년부터 사망하던 해인 1921년까지 쓴 편지들과 일기를 엮은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그녀의 인간적인 고뇌와 종교적인 고백, 교육 활동과 철학을 엿볼 수 있게 한다.

19.

《내가 같이 뛰어내려 줄게》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씨씨코가 두 번째 신간으로 돌아왔다. 첫 에세이에서 기꺼이 ‘같이 뛰어내려 주겠다’라고 말하던 씨씨코는 독자의 곁에서 함께 울어주는 다정한 위로를 건넸다. 그 이후 한 걸음 더 성장한 씨씨코는 이제는 위로를 넘어 용기와 응원을 건네고 싶어 《우주의 작은 별 하나까지 널 도와줄 거야》를 썼다.

20.

2022년 11월, 그의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한쪽 눈이 영원히 어둠에 갇혀버린 것이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부당한 것은 절대 참지 않는 해결사 ‘서다르크’로 불리던 서연주는 그렇게 한순간에 전도유망한 의사에서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인이 되었다.

21.

정현종 시인이 2003년에 펴낸 산문집 『날아라 버스야』가 2015년 개정판을 거쳐 2024년, 문학과지성사에서 30여 년 만에 “빛-언어 깃-언어”라는 새로운 제목의 두번째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편두통을 진단받기까지 좌충우돌했던 일들, 진단 이후 삶의 변화들, 치유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들을 시간순으로 풀어냈다. 특히 약사로서 그동안 복용했던 약들의 후기를 꼼꼼히 남겨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

23.

시인이자 편집자, 삶을 읽고 씀으로 살아내는 서효인의 6월을 만난다. 한 해의 허리인 6월, 인생의 중턱에서 올라온 길과 올라야 할 거리를 가늠하기에 시의적절한 때이다. 시인은 이곳에서 ‘절반’과 ‘사이’를 생각한다.

24.
  • 어떤 하루 - 하루하루 내 마음에 새기고 싶은 감동의 공감 에세이 
  • 신준모 (지은이), 김진희 (그림) | 프롬북스 | 2024년 6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8.0 (1) | 세일즈포인트 : 1,325

매주 250만 명이 방문하여 분야 1위에 오른 바 있는 페이스북 ‘신준모의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의 짤막한 글들을 모아 감성적인 그림들을 더해 4계절 테마에 맞춰 구성한 책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4일 출고 

누구에게나 ‘어느 날 마음에 들어온 노래’가 있다. 이 이야기는 일상에 찾아온 노래가 질문을 던지고 위로가 된 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TV에서 우연히 들린 음악, 카페에서 무심코 따라 부른 음악,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 준 동영상 등 주변에 흐르는 노래가 뜻밖의 영감을 줄 때가 있다.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거나, 그리운 순간을 불러오거나, 묻어두었던 고민이나 해묵은 감정을 찾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