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시각에 맞춰 구성된 《청소년 큐티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굳게 설 수 있도록 돕는 신실한 ‘말씀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다. 큐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쉬운 해설과 다양한 읽을거리로 ‘큐티하는 즐거움’이 있는 친근한 큐티지다.
매일 넘어졌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아이들이지만, 《어린이 큐티인》을 친구 삼아 자기 마음속에 있는 죄와 중독, 상처(scar)를 고백하고 적용함으로써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에서 하나님 나라의 별(star)들로 자라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