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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결정적 그림 - 영원한 예술로 남은 화가의 순간들 
  • 이원율 (지은이) | 은행나무 | 2024년 5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미술가 22인과 그들의 삶 속에서 탄생한 명화 130여 점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헤럴드경제〉 인기 칼럼 ‘후암동 미술관’을 연재해오고 있는 저자 이원율은 명화 속에 담긴 밀도 있는 사연과 예술가의 삶을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듯 생생하게 전달하며 한층 더 깊이 그림과 마주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붓으로 수놓는 꽃과 식물 일러스트 :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패브릭 아트의 아름다움과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이정진 작가가 싱그러운 꽃과 식물 그림이 가득한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로 28가지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영국의 미술사학자 케네스 클라크가 1969년에 진행한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클라크는 건축, 조각, 회화, 음악, 문학, 철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오가며 서양 문명의 유구한 역사를 공시적이자 통시적인 관점에서 기술한다.

5.

로마 제국은 영토만 거대했던 것이 아니다. 서양 문명의 두 축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융합하여 서구 세계를 거의 통일했다. 그 영향력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구 사회의 근간을 지탱하고 있다. 《로마사 미술관》 3권은 ‘로마사 미술관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아우구스투스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500년간의 로마 제정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6.

서양 예술가들은 찬란하면서도 피비린내 나는 로마의 역사와 다채로운 로마인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다. 이 책은 로마의 건국부터 포에니 전쟁까지의 역사와 서양의 명화를 엮어 소개하고 있으며, 독자들을 생동감 넘치는 한 권의 미술관으로 초대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히토 슈타이얼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알고리듬으로 이미지를 지각하고 생산하는 기계의 한계와, 그러한 이미지로 구축된 현실의 문제점을 짚는다.

8.
  • 모던 빠리 - 예술의 흐름을 바꾼 열두 편의 전시 
  • 박재연 (지은이) | 현암사 | 2024년 5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아방가르드 미술의 수도 파리에서 열린 열두 편의 전시를 둘러싼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전시들은 전통과 권위에 대한 도전이자 새로운 미술을 향한 모험이었다. 때로는 외면받고 때로는 비난받았지만 결국에는 역사에 남아 오늘날의 미술을 만들었다. 전시의 역사는 미술의 역사다. 독자들은 전시의 역사를 통해서 현대 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좀 더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9.

SNS에서 오일파스텔 드로잉 계정을 운영 중인 작가가 3만5천여 명의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작품 중 46점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작품들을 그리며 연구했던 다양한 기법을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난이도에 따라 적절하게 제공하고, 구름, 바다, 꽃, 하늘, 인물 각 소재별로 효과적인 표현법을 자세하고 다양하게 설명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히토 슈타이얼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알고리듬으로 이미지를 지각하고 생산하는 기계의 한계와, 그러한 이미지로 구축된 현실의 문제점을 짚는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디지털 일러스트 제작에서 캐릭터의 눈동자를 어떻게 그리면 좋은지, 실력파 작가들의 다양한 스타일의 눈동자를 그리는 테크닉을 사전 형식으로 정리했다. 풍부한 예와 상세한 작업 순서를 보면서 바로 시험해 볼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13.

화가에게 빛(lumière)은 시인에게 말의 노래, 음악가에게 침묵의 선율과 같은 것으로, 욕망의 원천이자 지평이며, 그들을 끊임없이 긴장시키고 호소하는 사랑의 초점이다. 이 책에 소개된 세 명의 화가는 그런 의미에서 ‘빛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다.

14.

초심자의 눈높이에서 시작한다. 도구는 어떤 걸 선택해야 하는지, 색연필로 어떻게 선을 긋고 어떻게 색을 쌓아 올리는지, 식물의 디테일은 어떻게 묘사하고, 입체감은 어떻게 주는지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꼼꼼히 알려준다.

15.

거장의 작품부터 대중문화, 자신의 일상 등 작가가 관심을 가지는 모든 것을 소재와 재료 삼아 회화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는 구상과 추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2005년부터 현재까지 시기 및 주제별로 살펴본다.

16.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당신이 미술을 전공하고 싶다면, 하지만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선뜻 시작하기 어려웠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가장 편안하고 친절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가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으로 만들어진 입시 전략뿐 아니라 미대 입시를 치러야 할 학생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까지 담았다.

18.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색채만큼이나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흐가 머물렀고 활동했던 곳에서 그렸던 대표적인 그림들이며, 그 그림들에 담긴 의미와 기법을 쉽게 설명하여 고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9.

영국의 BBC방송이 다큐멘터리로 방영한 ‘위대한 그림 220선’을 주제로 미학적 관점에서 한 장씩 골라 보도록 각색하여 엮었다. 이 책 속엔 우리가 알고 싶었던 미술의 숨겨진 이야기도 있고, 그림 속에 숨겨진 사연도 있다.

20.

2020년 『옛 그림으로 본 서울』, 2021년 『옛 그림으로 본 제주』에 이어 『옛 그림으로 본 조선』(전3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조선 시대 그려진 옛 그림들을 통해 그림은 물론 그 시대와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미술사학자 최열의 30년 노정의 결실이 이로써 마침표를 찍었다.

21.

『옛 그림으로 본 조선』은 금강산과 강원도를 그린 그림들을 모아 각각 한 권으로, 경기도/충청도/전라도/경상도 지역을 그린 그림을 독립된 한 권에 담아 출간되었다. 2권은 관동팔경은 물론 설악산과 오대산, 영동과 영서 지역의 주요 도시들을 그린 그림들을 샅샅이 모아 담았다.

22.

2020년 『옛 그림으로 본 서울』, 2021년 『옛 그림으로 본 제주』에 이어 『옛 그림으로 본 조선』(전3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조선 시대 그려진 옛 그림들을 통해 그림은 물론 그 시대와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미술사학자 최열의 30년 노정의 결실이 이로써 마침표를 찍었다.

23.

전시해설가 김찬용이 알려주는 미술관 사용법. 17년째 현장에서 도슨트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김찬용은 전시를 좀 더 잘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자신의 전시 취향을 발견하는 법부터 국내외 미술관 추천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24.

SCP라는 세계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목인 ‘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와 한국의 구미호를 기반으로 하는 ‘SCP-953 변신하는 인간형 생물체’ 등 세계관에서 인기 있는 “변칙성 보유 생물체” 15종의 항목과 연관 스토리들 그리고 각 SCP들의 대표 일러스트들을 수록하였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주얼리는 인류 역사가 흐르는 동안 늘 사람과 함께 해왔다. 이 책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클림트까지 주얼리로 그림을 읽는 시간 여행을 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