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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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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철학과 애니메이션 기획서, 연출, 에세이, 강연, 대담의 원고 6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전작인 『출발점 1979-2008』에 비해 한층 더 어른스러우면서도 어린아이 같은, 스튜디오 지브리 전성기 미야자키 감독의 솔직한 마음이 드러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조선 시대 과부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여화와 그런 여화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면서 과거의 아픔을 딛고 성숙해가는 수호의 흥미진진한 공조를 그린 화제의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대본집으로 만나보자.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2일 출고 

'내일의 으뜸', '선재 업고 튀어 1~2', '21세기 마지막 첫사랑'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2일 출고 

도서 '내일의 으뜸'과 '선재 업고 튀어 1~2 ' 세트 상품이다.

6.

창작자가 아닌 프로듀서의 눈으로 지켜본 명작의 탄생 그리고 명작에 담긴 철학과 그 유래.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 책에는 사람들과의 만남, 사랑하는 영화를 보아온 나날, 프로듀서의 전략이 담겨 있다.

7.

『지브리의 철학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 이은 속편 다큐멘터리 에세이집. 자신을 ‘편집자형 프로듀서’라 부르는 저자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그동안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문장술을 갈고 닦았을까? 아사이 료, 이케자와 나츠키, 나카무라 후미노리, 마타요시 나오키 등, 현대를 대표하는 작가를 만나 무엇을 말했을까?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2일 출고 
  • * 각각의 스티커 크기는 책 크기의 1/3 가량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로 휴대폰 뒷면, 노트북 등 여러 곳에 붙일 수 있어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으로, 이시은 작가의 촘촘한 구성과 상세한 지문, 따듯한 대사들을 원본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작가의 에필로그’는 대본집 출간이 결정된 후 작가가 새로 집필한 씬으로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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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조선 시대 과부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여화와 그런 여화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면서 과거의 아픔을 딛고 성숙해가는 수호의 흥미진진한 공조를 그린 화제의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대본집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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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조선 시대 과부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여화와 그런 여화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면서 과거의 아픔을 딛고 성숙해가는 수호의 흥미진진한 공조를 그린 화제의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대본집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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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 제작된 완성도 높은 영화는 영어 모국어 사용자의 보편적 세계관을 반영하고,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현장이 실감나게 녹아 있다. 이러한 영화는 낯설고 힘겨운 영어권 세계에 들어가는 일에 친절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영화 작품성이 뛰어나고 사회 현실을 잘 반영한 영화를 통해 낯선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12.

영화평론가이자 《씨네21》 편집장 송경원의 첫 비평집이다. 책에 실린 스물여덟 편은, 송경원이 15년 동안 써온 비평 중 그의 관점과 세계가 응축된 글들로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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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장르영화가 사용한 감정 몽타주의 편집기술을 보여주고 영화의 감정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시한다. 디지털 시네마가 주요 미디어로 자리 잡은 오늘날 감정을 표현하는 창작 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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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영화가 사용한 감정 몽타주의 편집기술을 보여주고 영화의 감정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시한다. 디지털 시네마가 주요 미디어로 자리 잡은 오늘날 감정을 표현하는 창작 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18.

2024년 전주국제영화제가 편집한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에 관한 인터뷰와 글 모음집. ‘행자 연작’은 붉은 승복을 입은 행자, 배우 이강생이 맨발로 세계의 도시를 느리게 걷는 10편의 영화 모음이다.

19.

여자를 사랑하는 여자가 말하는 여자 이야기를, 우리는 제대로 들어본 적 있었던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 퀴어 영화와 드라마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나만큼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란 자부심을 지닌 한 레즈비언의 희로애락이 한 권의 퀴어 영화/드라마 가이드북을 만들어냈다.

20.

감독이자 작가인 안태근 저자는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중 시대 정신과 진실성, 예술적 감각을 요하는 다큐멘터리 연출 작업은 작가에게 운명처럼 다가왔다. 전 세계를 누비고, 누구도 언급하지 않은 이야기를 꺼내고, 끝없이 추적하며 설득했던 연출 50년. 그 모든 이야기가 비로소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21.

영화진흥위원회 50주년 기념 총서 1권. 1980년대 한국영화계의 주류 제작 장르이자 경향이었던 에로방화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를 통해 에로방화가 당시 정권에 순응하기보다 에둘러 비판하는, 정치적으로 진보적 의도를 지닌 대항 발전주의적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살피게 된다.

22.

영화진흥위원회 50주년 기념 총서 2권. 영화 제작 현장의 녹음 경험과 관련된 기술 이론 등을 담은 책이다. 30년 넘는 경험을 토대로 영화 제작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그중에서도 현장 녹음을 하면서 소리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그리고 무엇이고 어떻게 녹음이 되는지 등 소리에 관한 이론과 감정을 전한다.

23.

영화진흥위원회 창립 50주년 기념 총서 세 번째 이야기. 『근현대 한국영화의 마인드 스케이프』에서 다루는 20세기 후반 한국영화의 감정 풍경들은 근현대의 과정에서 네이션의 이상, 상처, 자율성이라는 사안이 어떻게 상상되고 파괴되고 재구성되는지를 보여준다.

24.

서구의 고전적인 시네필과 달리, 필름이 아닌 비디오로 영화매체의 본질을 모색했던 한국 비디오(테크) 시네필의 영화문화적 특수성에 대해 고찰한다. 더불어 1980년대 이래 홈비디오와 비디오테크가 이끈 비디오필리아와 1990년대 영화문화를 이끈 비평담론, 예술영화전용관, 국제영화제, 2000년대 초중반 시네마테크의 시네필리아를 포괄해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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