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미술가
rss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2.
3.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색채만큼이나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흐가 머물렀고 활동했던 곳에서 그렸던 대표적인 그림들이며, 그 그림들에 담긴 의미와 기법을 쉽게 설명하여 고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4.

1916년 4월 10일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태어나, 1956년 9월 6일 서울 적십자병원에서 세상을 떠난 이중섭. 만으로 40세의 삶을 살았다. 길지 않았던 그의 생애는 우리 고통의 근대사 시기와 맞물려 있으나, 치열한 예술혼으로 시대의 고난과 개인의 상처를 극복하고 '한국 근대미술의 선구자'로 우뚝 섰다.

5.

1995년 터너상 수상, 2005년과 2008년 미술 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한 세계 미술계 영향력 있는 작가 1위 데미언 허스트. 『내가 만난 데미언 허스트』는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김성희가 영국을 방문하고 직접 데미언 허스트를 만나며, 지금의 시각에서 그의 길과 작품 주제를 토대로 삶을 정리한 평전이자 인터뷰집이다.

6.

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삶과 작품을 노르웨이의 오늘을 대표하는 작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가 심도 있게 조망한 에세이다. 단순한 전기나 예술 비평을 넘어, 뭉크의 작품과 그가 살았던 시대, 그리고 그의 예술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탐구한다.

7.

화가 임창열 60년 작품 회고전을 기념하여 딸 임한나가 아빠의 시간과 그림을 회고하며 출간한 책.

8.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시각예술 등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안상수 작가의 〈홀려라(Be Spellbound)〉 연작을 망라한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이동국 경기도미술관장과 권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은 작품에 내재한 뜻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9.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10.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11.

빈센트의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던 1914년으로부터 110년이 흐른 2024년 더모던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글 전문을 한글로 완역한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을 출간했다.

12.

이중섭의 편지를 독립 장르로 주목한 이는 2014년 이중섭에 관한 독보적인 한 권의 책, <이중섭 평전>을 쓴 미술사학자 최열이다. 그는 이중섭의 편지화를 새로운 장르로 인식, 그것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의미와 가치를 밝혀 한 권의 책을 세상에 상재했다.

13.

세계 조각 3대 거장이라 불린 문신(文信). 그의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마무리하며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이자 반려자인 최성숙이 문신의 삶과 예술 세계를 정리했다. 타계까지 삶 전반을 조명하고 그가 남겨놓은 수많은 작품과 예술 세계를 다룬다.

14.

'비운의 천재화가' 형 빈센트와 미술상 동생 테오, 형제가 평생에 걸쳐 주고받은 다정하고도 격정적인 편지들을 한글로 완역하였다. 1914년 테오의 아내 요안나 봉어르가 정리해서 처음 출간한 이후, 테오의 아들이 보강한 『빈센트 반 고흐 탄생 100주년 기념판』을 거쳐 새롭게 발견되고 연구된 글까지 추가해, 800여 통의 편지 전문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