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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옛 그림으로 본 서울』, 2021년 『옛 그림으로 본 제주』에 이어 『옛 그림으로 본 조선』(전3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조선 시대 그려진 옛 그림들을 통해 그림은 물론 그 시대와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미술사학자 최열의 30년 노정의 결실이 이로써 마침표를 찍었다.

2.

『옛 그림으로 본 조선』은 금강산과 강원도를 그린 그림들을 모아 각각 한 권으로, 경기도/충청도/전라도/경상도 지역을 그린 그림을 독립된 한 권에 담아 출간되었다. 2권은 관동팔경은 물론 설악산과 오대산, 영동과 영서 지역의 주요 도시들을 그린 그림들을 샅샅이 모아 담았다.

3.

2020년 『옛 그림으로 본 서울』, 2021년 『옛 그림으로 본 제주』에 이어 『옛 그림으로 본 조선』(전3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조선 시대 그려진 옛 그림들을 통해 그림은 물론 그 시대와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미술사학자 최열의 30년 노정의 결실이 이로써 마침표를 찍었다.

4.

우리 민화를 지난 40여 년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해온 작가 엄재권이 현대의 붓으로 직접 그려낸 그림 80여 점을 듬뿍 담은 책을 출간했다. 그림이 품고 있는 복된 의미를 비롯해 우리 주변, 사람 냄새 가득 풍기는 소소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곁들였다.

5.

역량 있는 작가의 작품을 직접 따라 그려보며 스스로 터득하고 완성의 기쁨을 느낄수 있는 월간 <민화> 실기교실 시리즈 그 열두 번째. 꽃과 꽃병의 완벽한 하모니, 김옥경작가의 ‘화병도 그리기’.

6.

이중섭의 편지를 독립 장르로 주목한 이는 2014년 이중섭에 관한 독보적인 한 권의 책, <이중섭 평전>을 쓴 미술사학자 최열이다. 그는 이중섭의 편지화를 새로운 장르로 인식, 그것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의미와 가치를 밝혀 한 권의 책을 세상에 상재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4일 출고 

풍속화가 남헌 서정철(南軒 徐正澈) 화백이 자신의 풍속화 43점과 함께 <회화 속에 숨은 웃음 ‘해학’> 화문집(畵文集)을 발간했다. 20년 전 자신이 정리한 자료를 책으로 발간하려 했으나 상처(喪妻) 등의 가정사로 이제야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