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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거장의 작품부터 대중문화, 자신의 일상 등 작가가 관심을 가지는 모든 것을 소재와 재료 삼아 회화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는 구상과 추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2005년부터 현재까지 시기 및 주제별로 살펴본다.

2.

박혜성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함께 김수진, 김주현, 노유니아, 오사키 아야코, 양수정, 장경희 등이 집필한 한국 근현대 자수에 관한 원고들을 수록한다. 또한 작품 도판 및 해제, 작가 소개, 한국 근현대 자수 주요 연보, 도판 목록 등을 포함한다.

3.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시각예술 등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안상수 작가의 〈홀려라(Be Spellbound)〉 연작을 망라한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이동국 경기도미술관장과 권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은 작품에 내재한 뜻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국립현대미술관이 한국 시각예술을 이끌어 갈 창작자를 발굴하고 미술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개방형 공모 사업이다.

5.

윤진수 작가는 자신이 작업한 2022~2024년도 작품들에 대해 작품 제작 배경과 각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기술하였다.

6.

《MMCA 사진 소장품전: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사진 소장품 주제전 《사진의 기술》(2014) 이후 십여 년 만에 열린 사진 소장품전이다. 본 전시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풍경들을 다루는 사진 100여 점을 선별하여 선보인다.

7.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갈라 포라스-김의 《국보》 전시와 연계하여 출판된 도록이다. 기획의 글과 함께 이번 전시를 대표하는 <국보 530점>의 상세 도판이 실려있다. <국보 530점>은 남한과 북한의 국보를 지정번호 순서대로 나열해 색연필로 세밀하게 그린 그림으로, 책거리의 형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