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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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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소희 교수는 첫번째 책을 펴내며 저자의 글을 통해 『초견(初見, sight-reading)이란 악보를 보고 바로 부르거나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이며 ‘초견 능력은 연주가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고, 선천적인 소질에 의한다기보다는 후천적인 연습에 의해 발달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2.

해금을 전공하는 중, 고등학생을 위한 교재로 해금 초견을 위한 기본을 다지고, 다양한 악보 연주를 통해 악보 독보력에 대한 기본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대입을 위한 실전 초견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조선후기 지식인들의 대표적 시가문학인 ‘시조시’를 노래하던 가곡(歌曲)의 발생과 역사적 전개과정을 음악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연구서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우리나라의 음악이론 · 성률 · 악기 등의 기록을 고증한 악서.

5.

정가란 ‘바른 노래’, ‘아정한 노래’라는 뜻으로 근대에 붙여진 분류로, 우리 조상들이 오랜 옛날부터 즐겨 불러왔던 아름답고 격조 높은 성악으로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한국정가집>은 2005년 간행된 『한국정가집』에서 “가곡보”, “가사보”, “시조보)” 등을 개정 보완하였다.

6.

작곡가이자 가야금 연주자로 유명한 황병기 교수가 1963년부터 1974년까지 작곡ㆍ발표한 여섯 편의 작품을 모은 가야금 독주곡집이다. 황병기 교수의 처녀작이자 출세작인 「숲」을 비롯하여 「가을」, 「석류집」, 「봄」, 「가라도」, 「침향무」 등 가야금 독주곡 여섯 편을 수록했다.

7.

2024.3.4. 발간된 『판소리 이면으로 보는 동초제 흥보가』와 마찬가지로 동초제 흥보가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난석(蘭石) 이일주 명창의 음악과 그의 전승 활동에 대한 김예진의 존경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8.

‘이영섭가락 대금산조'는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근본적인 심취(心醉)로부터 출발하였다. 이영섭은 그동안 공부했던 여러 유파의 가락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조합해서 풀어냈고, 그 즐겁고도 힘든 과정에서 이영섭만의 가락 또한 만들어졌다.

9.

초보자를 위한 가야금 교본은 1972년에 처음 출간된 것을 새롭게 정리하고 보완한 증보판이다. 오른손의 탄현법과 왼손의 안현법 연습을 위한 연습곡 40여곡과 각도 민요 50여곡, 성금련이 작곡한 살풀이, 독주용으로 짧은 산조(8분)와 긴 산조(45분)를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