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조선사
rss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아버지의 그림자 - 삼전도 항복과 조선의 국가정체성 문제 
  • 계승범 (지은이) | 사계절 | 2024년 6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조선왕조의 국가정체성이라는 시각에서 이 문제에 접근한다. 조선의 국가정체성은, 곧 조선을 독점적으로 지배하던 양반 엘리트 지배층의 정체성과 불가분의 관계였음을 분석하고, 그런 정체성이 당대의 양반 지배 구조와 직결되어 있었음을 여러 측면에서 밝힌다.

2.
  • 조선요리법 - 85년 전에 쓰인 한국 전통음식문화의 정수!, 개정판 
  • 조자호 (지은이), 정양완 (엮은이) | 책미래 | 2024년 5월
  • 35,000원 → 31,500 (10%할인), 마일리지 1,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30

33부분에 걸쳐 총 358가지와 부록 1에 덧붙인 67가지를 합해 모두 425가지의 한식조리법을 자세히 소개하였고, 음식 곁들이는 법과 음식을 절기에 따라 나누는 법, 상보는 법, 음식예법 등을 책 끝부분에 서술하였다.

3.

‘조선사의 현장으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한데 전작이 그랬듯이 단순한 ‘현장답사기’를 넘어선 진지한 역사서이다. 주석이 본문의 4분의 1에 이를 정도인 것이 이를 웅변한다. 충실한 역사적 사실 소개, 이에 관한 설득력 있는 해석과 더불어 재미를 놓치지 않은 수작秀作이기에 지은이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4.
  • 서울의 자서전 - 조선의 눈으로 걷다 
  • 신병주 (지은이) | 글항아리 | 2024년 5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630

조선 역사로 오랫동안 독자와 만나온 신병주 건국대 교수가 『서울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51가지 테마를 잡고 서울 곳곳에 숨어 있는 조선시대 이야기를 풀어냈다.

5.
6.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의 삶과 이상이 어떠했는지를 왕조실록, 일성록 등 관찬 사서는 물론이고 그들의 일기, 시문, 편지, 제문, 과거 시험지, 노비 문서나 상소문 등 우리가 흔히 접하기 어려운 조선시대 고문서와 문집 등을 바탕으로 소상하고 생생하게 펼쳐낸 책으로서, 한 조선시대 연구자의 50여 년 학문적 삶과 성과를 총정리한 역작이다.

7.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의 삶과 이상이 어떠했는지를 왕조실록, 일성록 등 관찬 사서는 물론이고 그들의 일기, 시문, 편지, 제문, 과거 시험지, 노비 문서나 상소문 등 우리가 흔히 접하기 어려운 조선시대 고문서와 문집 등을 바탕으로 소상하고 생생하게 펼쳐낸 책으로서, 한 조선시대 연구자의 50여 년 학문적 삶과 성과를 총정리한 역작이다.

8.
  • 1592 진주성 - 전라도로 가는 마지막 관문 
  • 권숯돌 (글), 정용연 (그림) | 레드리버 | 2024년 4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9.7 (18) | 세일즈포인트 : 2,190

임진왜란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평범한 사람들이 자아낸 비범한 역사. 1592년 진주성 전투를 그래픽노블로 만난다. 왜군의 동아시아 정벌 야욕을 잠재운 김시민 장군과 진주성 사람들의 이야기.

9.

『추안급국안』을 바탕으로 글쓴이의 상상력과 통찰을 더해 재구성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추안급국안이란 ‘추안(推案) 및 국안(鞫案)’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중범죄인 재판인 추국에 대한 법정 속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속기의 특성상 한문 어법에 충실하기보다 이두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세세한 기록 속에 현장감이 살아있다.

10.

지식 가이드와 떠나는 한국사 600년 시간여행. 유로자전거나라의 한국 지사로 시작해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 가이드 투어를 국내에서 처음 만들고 운영한 여행사 트래블레이블이 오랜 시간 개발한 투어의 정수만 담았다.

11.

조선을 대표하는 여덟 가지 이야기로 1392년 조선 건국부터 1910년 경술국치까지 조선 역사의 맥락을 단번에 정리한다. 조선 초 네 명의 왕을 모시며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명재상 황희부터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상갓집 개가 되길 마다하지 않았던 흥선대원군까지, 조선의 운명을 바꾼 결정적 장면들을 따라가면 500년 조선 역사가 눈앞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