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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잘못된 관습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방법을 채택해 강아지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교육할 수 있는 단계별 양육 가이드를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긍정교육을 기반으로 훈련 세션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방법과 강아지를 양육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총망라했다.

2.

수많은 국제 협회와 일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리리 친이 고양이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집사들을 위해 그림으로 보는 고양이 언어를 준비했다. 동공의 크기와 수염의 모양, 꼬리가 어느 정도로 부풀어 있는지 등 고양이가 하는 몸짓들을 종합적으로 살펴 보면서 고양이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3.

반려동물과 이별한 열 명의 반려인을 만나 상실과 슬픔을 겪어내는 애도의 과정을 그대로 글로 담아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반려견, 반려묘를 잃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반려조, 반려묘(卯)와 이별한 사람들의 상실과 슬픔, 애도의 이야기를 실어 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5.

나와 가족을 위해 매일 식사를 준비하듯 반려견에게도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줄 수 있다. 단백질이 몇 그램인지, 어떤 영양소가 얼마나 필요한지보다는 꾸준히 먹이는 습관, 반려견의 몸과 건강상태를 관찰하면서 정성 담긴 자연식을 시키다보면 건강해진 반려견을 볼 수 있을 것이다.

6.

카카오웹툰에서 인기 연재되었던 <어쩌다 햄스터>가 책으로 나왔다. 초보 집사와 귀여운 햄스터 모모 & 라니가 만들어가는 폭소 가득한 좌충우돌 햄스터 일기이다.

7.

훈련에 대한 자세한 지침보다도, 훈련을 위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다가가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즐기는 방법 등을 전한다. 저자가 수많은 반려견 관련 프로젝트 또는 현장을 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내용 중 반려인이라면 필수적으로 인지하고 있다면 좋을 법한 내용을 담았다.

8.
9.

현업 애견 유치원 원장이 반려견 예비 창업자와 애견 유치원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일반 반려인을 위해 애견 유치원 시작부터 트렌드한 케어 서비스 정보까지 다뤘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확하고 알차게 담아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반려동물에 대해 이해하고, 아이들의 기쁨, 슬픔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1.

고양이와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하여 보호자가 쉽게 질병을 파악할 수 있도록 증상 위주로 설명하였고, 특히 사진과 그림 등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2.

사춘기에 접어든 반려견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훈련에 음식을 사용해도 될까? 중성화 수술은 필수인가? 어떤 훈련 수업을 듣는 것이 좋을까? 이처럼 반려견에 관한 모든 고민에 대해 영국 최고의 훈련사 스티브 만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갈등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의 걱정을 속 시원하게 해소한다.

13.

일본에서 반려동물 연구와 활동에 관해 국가로부터 공익재단법인으로 인정받은 동물임상의학 연구소가 수의사 120명에게 집필을 의뢰하여 한 권으로 묶은 『개와 고양이 의학 사전』은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모든 보호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방대한 양으로 빼곡하게 채워 넣은 책이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15.

반려견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을 가지고 반려견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자 하는 누구나 참고할 수 있는 안내서이다. 아로마테라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30가지 에센셜 오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기본적인 펫 아로마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수록하였다.

16.

‘열대어의 보석’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구피를 진짜 보석으로 길러내기 위해서는 구피라는 물고기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할 것이며, 『열대어의 보석 구피』는 구피 사육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습득해야 할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다.

17.
  • 동물신곡 - 인간의 손으로 만든 동물의 지옥 
  • 채희경 (지은이) | 동그람이 | 2024년 3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10.0 (6) | 세일즈포인트 : 1,255

동물 지옥은 계속 이어지는 걸까. 말없고 힘없는 동물들을 위해 한 인간이 용기를 냈다. 동물 보호 단체에서 활동하며 학대받는 동물들의 삶의 현장을 목격하고, 한국에서 사는 동물들의 현실을 연재했던 전 동물 구조 담당자가 픽션으로 독자들을 ‘현대판 동물 지옥’으로 안내한다.

18.

1958년, 일본의 1차 남극 월동대는 성공적인 월동을 마치고 2차 월동대와 인수인계를 앞두고 있었다.그러나 악천후가 회복되지 않아 2차 월동대는 월동을 포기하고 1차대와 함께 남극 쇼와 기지를 떠나게 된다. 썰매개들은 쇠사슬에 묶인 채 아무도 없는 쇼와 기지에 남겨졌다.

19.

‘지금 Shorts에서 가장 주목받는 크리에이터’에 선정되며 “정확한 한국어 발음에 대비되는 ‘공기 반, 소리 반’ 울음소리”를 가진 고양이라는 평을 받은 호섭 씨의 우다다 일상과 조금 애잔한 갑상선기능저하증 이야기, 그 과정에서 주고받았을 고양이와 집사들 사이의 애정 가득한 대화까지 꾹꾹 눌러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