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의 발견적 접근을 위하여 저술되었으며 학습과 활동과제 개발에 대한 본 저서의 관점은 다음과 같다. 도형에 관한 성질이 주어지기 전에 스스로 탐구하게 하는 활동이 선행되어야 한다. 도형은 주변 세계를 서술하고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고안되었으며, 그러므로 기하 학습은 기본적으로 맥락 안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많은 고민 속에서 미국 교사들이 교사공동체를 형성하고 수학 수업을 서로 협력하여 성찰하고 그 과정과 결과에서 새로운 도전과 시도의 과정이다. 수많은 연구와 실행을 요약하여 제시하였고, 곳곳에서 깊이 고민하고 논의한 흔적과 사례들을 만날 수 있다.
수학을 공부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을 위하여 가장 기초적인 수식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전공 공부에 필요한 수학적 기초를 다지게 하였다. 또한 공학적·물리적 개념이 연계되는 예제를 수록하여 전공과정에서 필요한 수학적 응용력을 배양하게 하였다.
현대대수학에서 학부 과정의 첫 강좌용으로 계획된 책이다. 유연한 설계로 전통적 현대대수학 과정이나, 응용 중심의 과정, 또는 중등학교 예비 교사를 위한 과정을 포함하는 여러 가지 다양한 길이와 다양한 수학적 수준의 과정에 적합하게 구성되었다.
수학은 다양한 학문이 기본이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4차 산업혁명의 필수 학문임이 강조되고 있다. 수학적 내용의 이해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대학교 1학년 과정에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내용을 담아낸 교재다.
화공양론은 화학반응 공정에서 화학성분의 양을 논하였다.
총 2부로 구성된 교재다. 1부는 1장 에너지의 정의, 2장 화석 에너지의 개요, 3장 핵에너지의 개요 등 총 6개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2부는 7장 수력 에너지의 이해, 8장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이해, 9장 원자력 에너지의 이해 등 총 8개 장으로 구성하였다.
기존의 수학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각 계열의 전공에 맞는 다양한 문제를 다룰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미적분, 벡터, 행렬, 선형대수, 미분방정식 등의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로 일어난 현상을 설명하고 예측할 수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규모 9.1의 강진(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거대한 지진해일(쓰나미)과 원자로 노심 용융으로 인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 이 후 10여년이 경과하면서 겪은 해양생태계와 수산자원 변동, 어업과 어촌변화를 주제로 일본 수산학회에서 일본 현지의 상황 변화를 다시 정리하여 “동일본 대지지진으로부터 10년 ? 해양생태계·어업·어촌-”이라는 제목으로 발간한 책이다.
통상적으로 미적분학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는 대학교 1학년 교양과목 수업에서 사용하기 위한목적으로 저술하였다. 함수, 극한, 연속은 학생들이 충분히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미분계수와 도함수, 원시함수와 적분, 그리고그의 응용을 주로 다루었다.
지구과학 입문서로서의 역할과 지구과학 교사의 참고용 도서 및 대학 교양서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집필된 책이다. 특히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기초적 내용과 범위를 시사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좌우명이나 신념, 스포츠 및 운동선수의 능력, 전통놀이, 교구, 영화감상, 문학작품 감상, 신문 등을 소재로 하여 자신의 수학적 사유를 반영하여 감상하고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수학과 삶을 연결하고 조명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책이다.
고등학교 (공통)수학과 수학I 정도의 교과를 이수한 대학의 자연계열 1학년 학생이 한 학기 정도를 학습하여 미분학과 적분학에 대한 기본 이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미적분학 교과서이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많은 예제와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연습문제의 해답을 첨부하여 학습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이공계 학생들뿐만 아니라 경제를 포함하여 모든 전공의 대학생들이 미적분학의 기본 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