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동시/동요
rss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신선하고도 솔직한 표현, 발랄하게 발산되는 상상이 듬뿍 담긴 어린이들의 시, 총 50편이 담긴 동시집이다. 초등학교 전 학년의 시들이 고루 담겨 있어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2.

바람동시책 5권. 아웅다웅 다투면서도 함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세모는 엄마, 네모 오빠와 셋이서 산다. 아빠 없이 살아도 씩씩하고 당차다. 다만, 늘 둘째라는 이유로 손해 보는 게 많다며 억울해한다. 가령, 오빠는 제 이름을 세모라고 막 부르지만, 세모는 오빠를 네모라고 함부로 부르지 목한다.

3.

어린이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여린 감성을 놓치지 않고 담아내는 박혜선 작가의 두 글자 동시가 찾아왔다. 이번 동시집 역시 어린이의 마음을 쉽고 재미있는 단어들로 표현하여, 보다 쉽고 만만하게 동시를 접하게 한다. ‘동시는 어려워!’라는 생각 대신, ‘동시, 꽤 재미있는걸? 나도 동시를 써 볼 수 있겠어!’라고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

4.

쇼핑몰에서 동시를 판매한다는 컨셉의 '동시 백화점'이 출간되었다.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이었던 권영상 시인과 일러스트레이터 효뚠의 몰랑한 그림이 만나 '동시 백화점'이 완공되었다.

5.

간결하고 명쾌한 화법으로 어린이를 향한 애정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김은영 시인의 신작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시골 초등학교 교사로 일해 온 시인은 어린이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발견의 순간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목소리를 실감 나게 담아낸다.

6.

박희정 작가의 두번째 동시집으로, 열아홉 개 시편들 속에 저자의 어릴 적 마음이 담겨 있다. 아쉬움 많은 어린 시절이었지만, 떠올리면 입안에 단물이 고이는 아름다운 기억들. 저자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7.

한국 현대 시를 대표하는 허연 시인의 첫 동시집이 출간되었다.『나쁜 소년이 서 있다』,『불온한 검은 피』,『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등 세상을 향한 날카롭고 예민한 시선으로 시를 써 왔던 그가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동시를 선보인다.

8.

천강문학상과 한국안데르상을 수상한 조명숙 시인의 두 번째 창작 동시집 《고양이 학교 그네 교실》이 나왔다. 시인은 마음속 꽃송이를 우리 주변 자연과 사물 그리고 가족, 사람들 관계에서 찾아내고,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