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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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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자·유교·불교와 함께 동아시아의 문화적 전통을 이해하는 주요한 코드로는 당시(唐詩), 술[酒], 그리고 차(茶)를 꼽을 수 있다. 이 세 개의 코드 중에서 이 책은 차를 노래한 주요한 시(詩)를 모았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루쉰의 작품집이다. 숱한 방황과 갈등의 시간들을 시적으로 풀어냈다. 감내하기 어려운 현실에 대응하려는 루쉰의 강인한 정신을 볼 수 있다. 더불어 강인한 어조에 숨은 솔직한 마음도 함께 담겨 있다. 루쉰 스스로도 자신의 철학을 모두 담았다고 밝혔다. 부록으로 서정 산문 4편이 수록되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당(唐)대 이후 망실되어 유문(遺文)으로 전하던 ≪속설(俗說)≫을 다시 하나의 책으로 묶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한다. 고개지가 부채에 인물화를 그려주며 말하길, “點睛便語”(≪속설≫ 44p 중). 전하는 이야기는 ‘눈동자를 찍으면 말을 하려 할 것’이란 한마디지만, 그 안에는 그의 회화론이 압축되어 있다.

4.

타이완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궈창성의 장편 소설 『피아노 조율사』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다. 직전에 발표한 『밤의 아이』, 『미혹의 고장』, 『단절』로 이미 타이완 문단을 들썩였던 궈창성은 이번 작품을 발표해 타이완 문단의 주요 문학상을 모두 휩쓸며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5.
  • 베스트 오브 샤쟈 - A Summer Beyond Your Reach, 2021 
  • 샤쟈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아작 | 2024년 4월
  • 24,800원 → 22,320 (10%할인), 마일리지 1,24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00
  • 양탄자배송
    5월 20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샤쟈뿐” 부국강병의 강박을 끊다, 중국 SF ‘80허우’ 세대 대표 작가 샤쟈 걸작선. 중국 SF 은하상 8회, 성운상 6회 수상 작가의 작품집이다.

6.

광둥성 특정 지역의 문화적 특수성을 강하게 드러냄에도 불구하고 영어권을 비롯해 10개국에 판권을 수출하여 각 언어권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작품의 주제가 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시의성(환경 재난)을 지녔으며 작품성이 탁월하다.